두 마음 표현하기 두 마음 표현하기 <문> 세일즈맨 A와 고객 B 의 대화를 겉말과 속말로 나눠서 표현하면? <답> A : 안녕하세요 ? 좋은 물건 하나 가져왔습니다. (속말 - 어이구, 피곤해서 인사하기도 귀찮네.) B : 이거 뭐, 흔한 물건이네요. 얼마인데요 ? (속말 - 좋다고 하면 당연히 안 깎아주겠지 ?) A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4.07
웃음 보따리 * 웃자구요 * ▲ 술이 거나했으면 가만히 앉아 있어야지 ▲ "저기를 넘어야 우리집에 갈수 있는데" ▲ 장애인의 갑작스레 나타난 변화 ▲ 기묘하게 생긴 수도꼭지 ▲ "너는 뭐라고 하는 괴물니냐?" ▲ 실물이 나오게 하는 스마트폰 ▲ 분명히 머리속에 이상이 생겼을텐데 ▲ 저 가방은 박살..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4.05
숫자 시리즈 숫자 시리즈 어느날 1이 길을 가다가 7을 만났다. 1이 반갑게 말한다. "너 앞머리 길렀구나" 그때 9가 나타나자 1이 역시 반갑게 말한다. " 너는 파마했구나" 이번에는 11이 나타났다. 그러자 1이 부럽다는 듯 말한다. "어머 너 그새 결혼했구나"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3.31
정신병원 정신병원 정신병원에서 의사가 환자에게 이 문제를 당신이 맞추면 퇴원시켜준다며 질문을 했다. 의 사 : 1 + 2 = 3입니다. 그럼 2 + 1 얼마일까요? 환 자 : 음~~~~ 음~~~~~ (골똘히 생각하다 버럭 화를 내며) ㄱㅐX X!!! 쉬운건 지가 맞추고 나한테만 어려운 거 내고 지랄이야. 에이!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3.29
요즘 며느리 요즘 며느리 어느 인질범이 할머니를 납치한 뒤 며느리에게 전화를 했다. "시어머니를 내가 데리고 있다. 더도 말고 천만 원을 가져오면 풀어 주마," 며느리가 대답했다. "웃기고 있네, 니 맘대로 하셔," 엉~! 인질범이 말했다. "좋다. 그럼, 시어머니를 도로 데려다 놓겠다," 그러자 며느리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