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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장다리마늘약선(장다리식당)

2026. 08. 26. 단양 장다리마늘약선(장다리식당) 단양에서 단양 잔도길을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고 단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단양에는 유명식당이 많이 있지만 내가 가본 식당 중에 생각나는 집이 있어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마늘정식으로 아주 유명한 장다리마늘약선(예전에 장다리식당이라고 불렸음)에 가서 음식이 다양하게 나오는 '장다리마늘정식'을 주문했다. 식당에 도착해서 보면 건물 자체가 압도적이다. 각종 방송출연 등이 벽을 도배하고 있고 식당에 들어 서면 많은 사람들이 있어 또한번 놀랍니다.다양한 음식을 조금씩만 맛을 봐도 배가 부르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만찬이 정말 화려하다.행복했던 여행이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

단양강 잔도

2026. 08. 26.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구경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 오다가 5승강장에 내려 단양강 잔도를 걸어 차가 있는곳까지 가기로 했다.총길이 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레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곳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같이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잔도를 걷고 수양개빛터널에 갔었는데 오후2시부터 입장 가능하다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번 여행을 마감 했네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2026. 08. 26.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고 숙소(소노벨 단양)로 돌아 와서 짐을 챙겨 근처에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구경하기 위해 출발!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해발 약 320m 절벽 위 25m 높이를 자랑합니다.절벽 위에서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하늘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산책로가 나선형 나무 데크로 설계되어 유모차와 휠체어도 쉽게 오를 수 있답니다.

단양 대교식당(올갱이 맛집

2026. 08. 26. 단양 대교식당(올갱이 맛집)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하루의 충전을 위해 아침을 잘 먹어야 되는데 우리는 아내가 예전에 이곳에서 먹었던 올갱이해장국을 잊지 못해 오늘도 우리는 올갱이해장국 맛집인 대교식당을 찾았다. 식당 위치는 단양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다.식당 근처 도로변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다시 돌아 우리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가시고 서너 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테이블을 치우는 외국인 남성 종업원의 일처리가 좀 느려 우린 서로 웃음을 보였다.우리는 올갱이해장국을 주문 했는데,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산청의 현지네고동은 맑은 국인데 비해 된장 베이스 국물이고, 배추 된장국이나 시래기국 맛이 난다. 그래도 맛있어요..

단양 어부네회매운탕과 소노벨 단양

2026. 08. 25. 단양 어부네회매운탕과 소노벨 단양 오늘은 단양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맛있는것도 먹고 내일은 간단하게 주변을 둘러 보고 갈 예정이다우리는 '소노벨 단양' 이라는 호텔을 숙소를 정하고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어부네회매운탕'이라는 식당을 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간단히 술도 한잔 했다.단양에는 유명한 음식이 3가지가 있는데 마늘과 떡갈비 정식, 올갱이, 민물매운탕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매운탕집도 아주 많은데 우리는 원조 맛집인 '어부네회매운탕'집을 선택하고 '쏘,빠,메 매운탕'(쏘가리+빠가사리+메기를 넣은 매운탕)을 시켰다. 비싼 쏘가리매운탕보다는 국물이 더 시원할 것 같았다.잠시후 매운탕과 각종 밑반찬들이 나왔는데 환상적인 맛이었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도 아주 친절하시다. 음식 설명..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2026. 08. 25.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태백을 벗어나니 날씨의 기온차가 현저하게 달랐다. 제천에도 유명 관광지가 많은데 처음에는 의림지 등 다른곳도 함께 행각했었는데 너무 더워 청풍호반케이블카만 타 보기로 했다.청풍호는 충북 제천시와 충주시, 단양군에 걸쳐 있어 제천에서는 청풍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 주변에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청풍랜드, 유람선, 오토캠핑장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많다. 이곳은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면 정상까지 9분 만에 올라간다. 내륙에서 산과 호수를 함께 조망하는 유일한 케이블카다. 비봉산역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청풍호를 왜 ‘육지 속 바다’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사방에 다도해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것. 섬 가운데 솟은 산에..

영월 맛집 '동강다슬기'

2026. 08. 25. 영월 맛집 '동강다슬기' 이제는 태백을 벗어나 제천의 청풍호반케이블카을 타러 가기 위해 제천으로 가야 되는데 가는 도중에 점심을 먹고 가야 했기에 영월로 들어 가서 다슬기를 먹고 가기로 하고 검색을 해 봤다. 검색을 해서 원래 우리가 갈려고 했던 집은 '다슬기향촌성호식당'이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재료 소진으로 영업을 마감했다. 우리는 차선책으로 인근에 있는 '동강다슬기'식당을 찾아 갔는데 이곳도 소문난 집인지 대기자 명단을 적고 웨이팅을 해야 되는 곳이었다.조금 기다리니 우리 차례가 되어 들어가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벽면에도 온통 왔다가 흔적을 남긴 메모지가 정말 많이 붙어 있어 맛집임을 간접적으로 알아 볼 수 있었다.우리는 다슬기비빔밥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2026. 08. 25.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우리는 다시 조금 이동하여 철암역 근처에 있는 철암탄광역사촌을 방문했다.태백 철암역에서 약 170m 거리에 있는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촌 주거 시설을 복원 · 보존한 생활사 박물관이며 백이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한 1970~1980 년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지다. 백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촌의 주거 시설을 복원한 생활사 박물관으로, 1970-80년대 석탄 산업의 중심지였던 철암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양한 전시 공간과 함께 과거의 풍경을 재현하며, 철암의 까치발 건물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습니다.탄광촌이 활황이던 1970년대 철암 지역은 광부가 되려는 이들 수만 명이 몰려 서울 명동 거리만큼 붐볐다. 철암연립상가부터..

태백 통리탄탄파크

2026. 08. 25. 태백 통리탄탄파크 오로라파크에 얼마 떨어져 있지 않는 통리탄탄파르로 이동!통리5일장에는 많은 상인들과 사람들로 북적댔어요.태백에 위치한 통리탄탄파크는 구문소의 용궁 설화를 모티브로 한 라이브스케치, 여섯 대륙의 대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포토존, 수호천사가 되어 태백을 구하는 건슬레이어즈(슈팅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폐갱도를 활용한 ‘기억을 품은 길’과 ‘빛을 찾는 길’에서 가족의 이야기를 찾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 콘텐츠와 어우러진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기는 것도 큰 재미를 주며 색다른 경험이 된다. 또 두 갱도를 잇는 산책로와 곳곳에 있는 포토존을 통해 힐링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억을 품은 길을 나가면..

태백 오로라파크

2026. 08.25. 태백 오로라파크 숙소에서 아침을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먹고 태백에서 평소 자주 가지 않았던 곳을 한번 가 보기로 했다.태백에도 유명 관광지가 많지만 평소 가보지 않았던 곳을 찾다 보니 오로라파크,통리탄탄파크, 철암탄광역사촌이 있어 차례대로 가보기로 했다.태백 오로라파크는 도 유휴부지 활용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폐역인 통리역에 조성된 문화체험공원이다. 파크 내에선 갱차도 체험할 수 있는데,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손잡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이동한다. 백두대간 및 동해안 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눈꽃 전망대는 높이 49.2m로 태백시 유일의 타워 전망대다. 태백의 밤하늘을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해발 680m에 지어진 통리역의 특성에 맞춰 미국 파이크스 피크역, 호주 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