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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남강 유등축제장 흔적

2026. 10. 04.진주 남강 유등축제장 흔적 어제 불꽃놀이를 시작으로 지금 진주에는 화려한 밤을 장식하고 있는 유등축제가 한창이다.개천예술제와 더불어 오는 17일까지 이어지는데 진주 촉석루 주변 진주성과 남강에는 수많은 유등이 진주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볼거리 먹거리 다 좋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느듯 하다.예전에 한창 사진을 찍을때는 하루밤도 빠지지 않고 공연사진을 비롯 유등을 사진으로 담았던 기억이 새롭다. 한동안은 별관심을 가지지 않아 행사장 주변에 나가지 않았는데 오늘 저녁에는 아내와 저녁 운동 삼아 한바퀴 돌아 오기로 했다.저녁마다 우리는 진양호 쪽으로 걸어러 가는데 오늘은 반대 방향인 진주성쪽으로 향했다.연휴인 일요일이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특히 진주성 공복문과 촉석루 ..

함양 상림 꽃무릇

2026. 09. 22. 함양 상림 꽃무릇 요즘 꽃무릇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인데 한참 사진촬영을 하러 다닐때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영광 불갑사, 함평 용천사, 고창 선운사, 함양 상림 등을 많이도 다녔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사진작업도 소흘해지면서 꽃무릇 구경도 잘 하지 못했던것 같다.그래서 오늘은 요즘이 절정일것 같아 가까운 함양 상림에 가 보기로 했다.상림공원을 운동삼아 한바퀴돌아 보면서 꽃무릇을 구경했는데 지금이 초 절정이었다. 아침에 갔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운동도 하고 나들이를 와서 멋진 꽃무릇을 구경하고 이었다. 상림에는 꽃무릇이 멋지게 피어 있었고 공원옆에는 다양한 꽃을 심어 눈을 즐겁게 해주고 있었다.

삼천포 나들이(처형과)

2026. 09. 05.삼천포 나들이(처형과) 오랜만에 영국에서 처형이 와서 장모님, 처형, 아내와 가까운 삼천포에 가서 바람도 쐬고 맛있는 점심도 먹고 시장에 들러 생선도 사오기로 하고 오전에 집을 나섰다.날씨도 화창하고 그렇게 무덥던 날씨도 한결 시원해져서 기분도 상쾌하다.먼저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을 가봤는데 아주 작은 해수욕장이라 별 볼거리도 없고 해서 차로 한바퀴둘러 보고 노산공원으로 가보기로 했다. 먼저 우리는 노산공원앞에 있는 '등대길101'이라는 카페에서 커피 한잔을 하고 근처 노산공원으로 가서 가볍게 산책을 한 다음 용궁수산시장 근처에 있는 '산호식당'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산호정식(1인20,000원)을 시켰는데 생선회, 생선구이, 회무침,3가지 나물, 쌈(다시마, 깻잎), 갈치속젓, 함..

단양 장다리마늘약선(장다리식당)

2026. 08. 26. 단양 장다리마늘약선(장다리식당) 단양에서 단양 잔도길을 마지막으로 이번 여행을 마무리하고 단양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가기로 했다.단양에는 유명식당이 많이 있지만 내가 가본 식당 중에 생각나는 집이 있어 그곳으로 가기로 했다마늘정식으로 아주 유명한 장다리마늘약선(예전에 장다리식당이라고 불렸음)에 가서 음식이 다양하게 나오는 '장다리마늘정식'을 주문했다. 식당에 도착해서 보면 건물 자체가 압도적이다. 각종 방송출연 등이 벽을 도배하고 있고 식당에 들어 서면 많은 사람들이 있어 또한번 놀랍니다.다양한 음식을 조금씩만 맛을 봐도 배가 부르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만찬이 정말 화려하다.행복했던 여행이었고 정말 즐거운 여행이었다.

단양강 잔도

2026. 08. 26. 단양강 잔도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구경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 오다가 5승강장에 내려 단양강 잔도를 걸어 차가 있는곳까지 가기로 했다.총길이 1.2km의 단양강 잔도길에는 그동안 접근하기 어려웠던 남한강 암벽을 따라 잔도가 있어 트레킹의 낭만과 짜릿한 스릴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인근의 이끼터널,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수양개 빛터널 같은 곳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같이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잔도를 걷고 수양개빛터널에 갔었는데 오후2시부터 입장 가능하다기에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번 여행을 마감 했네요.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2026. 08. 26. 단양 만천하스카이워크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고 숙소(소노벨 단양)로 돌아 와서 짐을 챙겨 근처에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를 구경하기 위해 출발!만천하스카이워크는 단양을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로 해발 약 320m 절벽 위 25m 높이를 자랑합니다.절벽 위에서 남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하늘길을 걷는 듯한 기분이 드는 곳입니다.산책로가 나선형 나무 데크로 설계되어 유모차와 휠체어도 쉽게 오를 수 있답니다.

단양 대교식당(올갱이 맛집

2026. 08. 26. 단양 대교식당(올갱이 맛집)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하루의 충전을 위해 아침을 잘 먹어야 되는데 우리는 아내가 예전에 이곳에서 먹었던 올갱이해장국을 잊지 못해 오늘도 우리는 올갱이해장국 맛집인 대교식당을 찾았다. 식당 위치는 단양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다.식당 근처 도로변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다시 돌아 우리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가시고 서너 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테이블을 치우는 외국인 남성 종업원의 일처리가 좀 느려 우린 서로 웃음을 보였다.우리는 올갱이해장국을 주문 했는데,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산청의 현지네고동은 맑은 국인데 비해 된장 베이스 국물이고, 배추 된장국이나 시래기국 맛이 난다. 그래도 맛있어요..

단양 어부네회매운탕과 소노벨 단양

2026. 08. 25. 단양 어부네회매운탕과 소노벨 단양 오늘은 단양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맛있는것도 먹고 내일은 간단하게 주변을 둘러 보고 갈 예정이다우리는 '소노벨 단양' 이라는 호텔을 숙소를 정하고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어부네회매운탕'이라는 식당을 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간단히 술도 한잔 했다.단양에는 유명한 음식이 3가지가 있는데 마늘과 떡갈비 정식, 올갱이, 민물매운탕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매운탕집도 아주 많은데 우리는 원조 맛집인 '어부네회매운탕'집을 선택하고 '쏘,빠,메 매운탕'(쏘가리+빠가사리+메기를 넣은 매운탕)을 시켰다. 비싼 쏘가리매운탕보다는 국물이 더 시원할 것 같았다.잠시후 매운탕과 각종 밑반찬들이 나왔는데 환상적인 맛이었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도 아주 친절하시다. 음식 설명..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2026. 08. 25.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태백을 벗어나니 날씨의 기온차가 현저하게 달랐다. 제천에도 유명 관광지가 많은데 처음에는 의림지 등 다른곳도 함께 행각했었는데 너무 더워 청풍호반케이블카만 타 보기로 했다.청풍호는 충북 제천시와 충주시, 단양군에 걸쳐 있어 제천에서는 청풍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 주변에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청풍랜드, 유람선, 오토캠핑장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많다. 이곳은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면 정상까지 9분 만에 올라간다. 내륙에서 산과 호수를 함께 조망하는 유일한 케이블카다. 비봉산역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청풍호를 왜 ‘육지 속 바다’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사방에 다도해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것. 섬 가운데 솟은 산에..

영월 맛집 '동강다슬기'

2026. 08. 25. 영월 맛집 '동강다슬기' 이제는 태백을 벗어나 제천의 청풍호반케이블카을 타러 가기 위해 제천으로 가야 되는데 가는 도중에 점심을 먹고 가야 했기에 영월로 들어 가서 다슬기를 먹고 가기로 하고 검색을 해 봤다. 검색을 해서 원래 우리가 갈려고 했던 집은 '다슬기향촌성호식당'이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재료 소진으로 영업을 마감했다. 우리는 차선책으로 인근에 있는 '동강다슬기'식당을 찾아 갔는데 이곳도 소문난 집인지 대기자 명단을 적고 웨이팅을 해야 되는 곳이었다.조금 기다리니 우리 차례가 되어 들어가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벽면에도 온통 왔다가 흔적을 남긴 메모지가 정말 많이 붙어 있어 맛집임을 간접적으로 알아 볼 수 있었다.우리는 다슬기비빔밥을 주문해서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