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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노상공원

2026. 03. 28. 삼천포 노상공원 정말 오랜만에 와본 노상공원이다. 아마 대학 다닐때 와 보고 처음인것 같다.옛날 이곳 해변에서 아주머니들이 파는 해산물과 소주 한잔 했던 추억이 새록 새록 하다.공원 뒤쪽 해변가 횟집촌 쪽에서 데크길을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힘들지 않게 둘러 볼 수 있었다.

삼천포 청널공원

2026. 03. 28. 삼천포 청널공원 아내를 삼천포대방초등학교(출장지)에서 볼일을 보는 동안 장모님과 근처에 있는 청널공원에 가보기로 했다.가까운 삼천포에 이런 공원이 있는지도 오늘 처음 알았다. 용궁수산시장 근처 언덕에 있는 공원인데 아주 작은 공간이었지만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곳이었다. 카페에서 장모님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동안 아내가 일을 마치고 걸어 와서 합류 하였다.

삼천포대교공원 노을전망교

2026. 03. 28. 삼천포대교공원 노을전망교 오늘은 아내가 삼천포에 출장이 있어 아내와 장모님을 모시고 삼천포에 바람도 쐬고 점심을 먹고 오기로 했다.이른 출발에 조금 일찍 삼천포에 도착하여 근처 삼천포대교공원에 있는 노을전망교를 걷고 가기로 했다.날씨는 따뜻하고 좋았으나 대기질이 아주 좋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경상남도수목원의 만추

2025. 11. 29. 경상남도수목원의 만추 오늘은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가까운 경상남도수목원에서 만추의 정취도 느끼면서 조금 걷고 오기로 했다.날씨도 너무 화창해서 걷기에 너무 좋았다. 늦은 가을에 나뭇잎도 많이 떨어 졌지만 그래도 조금 남은 단풍잎과 메타세콰이어의 붉은 잎이 너무 예뻤다. 수목원에는 걷기 좋은 여러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발길 닿는대로 이리 저리 걸어 보았는데 힘들지도 않고 늦가을의 분위기도 좋아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한바퀴 둘러 보고 우리는 근처 진성에 있는 '날마당'이라는 청국장 전문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고성 옥천사 가을 나들이

2025. 11. 16. 고성 옥천사 가을 나들이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나들이 하기에 너무 좋아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가까운 고성 옥천사를 한번 가보기로 했다.가까운 곳에 있는 사찰이지만 가본지가 상당히 오래된것 같다.옥천사 입구까지 차를 타고 갈 수 있어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올해는 단풍이 상당히 늦게 들고 있었다. 주변 나무들도 그렇고 옥천사의 은행나무도 완전히 물들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옥천사 구석 구석을 둘러 보고 내려 오다가 '이화가'라는 식당에 가서 가마솥 한우소머리곰탕과 돈까스를 시켜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대학동기 친구들과 함께한 뱀사골 트래킹

2025. 11. 06.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동기 친구들과 지리산 뱀사골을 트래킹하기로 하고 지리산 뱀사골로 출발 했다.뱀사골에 도착하니 평일인데고 길주변에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어 우리는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날씨도 화창하고 기온도 적당해서 걷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다. 거리는 왕복 약 5km정도.뱀사골 입구에서 와운마을 천년송까지 갔다 오기로 하고 계곡옆 무장애 데크길을 따라 걷는데 단풍은 예전만 못한것 같았다. 올해는 가을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예전 이맘때면 단풍이 거의 끝물이었을텐데 올해는 단풍이 완전히 들지도 않았다. 그래도 나름 풍경이 멋있고 날씨가 좋아 걷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와운마을 천년송까지 가서 멋진 소나무(천년송)도 구경하고 와운마을에서 도토리..

함양 마천 '운학정' 식당의 산채정식

2025. 11. 06. 함양 마천 '운학정' 식당의 산채정식 '송제헌'펜션의 멋진 정원을 구경하고 마천에서 점시을 먹고 가기로 했다.마천쪽으로 조금 내려 오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운학정'이라는 산채정식 맛집으로 갔다.이곳에는 산채정식이 주메뉴인데 각종 나물과 생선 등 풍성한 반찬이 나왔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정말 맛있었다.회장님 덕분에 맛있는 음식과 술도 간단히 한잔하고 선물로 김부각도 사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정원이 멋진 함양 마천 '송제헌'펜션

2025. 11. 06. 정원이 멋진 함양 마천 '송제헌'펜션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동기 친구들과 지리산 뱀사골(와운마을 천년송까지) 트래킹을 하기위해 길을 나섰다.출발 시간이 조금 늦어 트래킹을 하고 점심을 먹기에는 조금 늦을것 같아 회장님이 추천하는 정원이 멋진 펜션을 구경하고 마천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함양 마천 벽소령가는 길목의 계곡옆에 위치한 '송제헌'이라는 펜션인데 규모도 정말 크고 정원을 정말 멋지게 꾸며 놓아 눈이 호강하는 시간이었다. 펜션옆 계곡도 물이 풍부하여 너무 좋았고 멋진 정원을 구경할 수 있었어 언젠가 한번 이곳에서 숙박을 하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곳이었다. 숙박을 하지 않아도 주변만 둘러 보아도 너무 멋진 곳이었다.

고성 해지개해안둘레길

2025. 10. 26. 고성 해지개해안둘레길 오늘은 오랜만에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가까운 고성에 가서 해지개해안둘레길을 걷고 점심을 먹고 오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선선한 가을날씨에 걷기도 좋고 해지개해안둘레길의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 기분도 상쾌하고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고성 해지개해안둘레길은 고성유스호트텔 근처 끝섬에서 하트섬까지 이어지는 해안데크길로 중간에 멋진 해지개다리를 걷게 되는 편도 1.4km의 해안데크길로 걷기에 너무 좋은 곳이었다.가볍게 왕복으로 걷고 가까운 '정든한정식'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하루를 정말 기분 좋게 보내고 왔다.

거제 저구항 수국

2025. 06. 27. 거제 저구항 수국 거제 조선해양문화관에서 멋진 수국을 구경하고 우리는 다시 저구항의 수국을 구경하기 위해 이동을 하였다.지세포에서 학동을 거쳐 남부면 저구항까지 가는 길 내내 길가에 예쁘게 핀 수국이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이맘때 거제는 어디를 가도 수국을 많이 볼 수 있어 차를 타고 가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다.명사해수욕장을 지나 저구항 수국동산에 도착하니 평일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서 붐볐고 차를 주차하기도 쉽지 않았다. 우리는 다행히 매물도 여객선여객터미널 앞에 주차 공간이 있어 가까스로 주차를 하고 한바퀴 둘러 보기로 했다.난 도로 위쪽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 구경을 하고 명사해수욕장 입구에서 다시 도로를 따라 멋진 수국을 맘껏 구경하고 왔네요. 지금이 절정인데 내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