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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삼양목장(삼양라운드힐)

2026. 08. 23. 대관령 삼양목장(삼양라운드힐) 삼교리동치미막국수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근처에 있는 삼양라운드힐로 갔어요.정상 동해전망대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가 주변을 보니 날씨가 화창해서 강릉시내까지 잘 보였고 초록의 풀과 어우러진 풍력발전기의 풍경이 너무 아름다웠다.내려 올때는 4번째 정류장인 양몰이 공연장 정류장까지 걸어 내려 가서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내려 왔어요.오늘은 여기까지만 구경하고 대관령 횡계에서 숙박을 하기로 하고 예약해 둔 AM호텔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다.저녁은 호텔 앞 다리 건너 '황태덕장'에서 오삼불고기와 황태구이정식을 시켜 간단한 술한잔과 함께 오늘 하루를 마감 했어요.

발왕산케이블카

2026. 08. 23. 발왕산케이블카 어제는 아들을 만나 너무 반갑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호텔에서 조식을 맛있게 먹고 아내와 둘이서 본격적인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좀 시원한 곳을 찾다가 평창쪽으로 먼저 가보기로 하고 '발왕산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천년주목숲길을 걸어 보기로 하고 신나게 달렸다.평일이라 혼잡하지도 않고 날씨도 좋아 여유롭게 즐길수 있어 너무 좋았다.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와 삼양목장(삼양라운드힐)으로 이동하는 중 횡계에서 '삼교리동치미막국수'집에서 동치미막국수와 감자옹심이를 시켜 맛있게 먹었다.

오랜만에 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2026. 08. 22. 오랜만에 아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아들이 서울서 생활한지가 꽤 오래 되었는데 그동안 가 보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번에 아내가 휴가 기간이라 시간을 내서 오랜만에 아들도 볼겸 여행을 계획하고 서울로 향했다.서울 도착하니 비가 갑자기 쏟아져 좀 불편하긴 했는데 아들이 맛집이라고 문래동에 있는 '능이버섯백숙'이라는 곳에 그곳으로 바로 오라고 해서 찾아 갔더니 미리 예약을 해서 우리가 도착하니 음식이 딱 맞게 나와 있어 너무 좋았다. 능이가 듬뿍 들어간 오리백숙이 너무 맛있어서 정신 없이 먹고 아들이 예약해 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호텔로 이동을 하여 좀 쉬다가 셋이서 함께 동덕여대의 동덕고튼홀에서 '종의 기원' 뮤지컬도 보고 호텔로 돌아와 술도 간단히 한잔하고 즐거운 시간을 ..

밀양 '트윈터널'

2026. 07. 30. 밀양 '트윈터널' 밀양 트윈터널은 옛 경부선 폐선터널을 이용해 만든 국내 최초 빛 테마파크인 트윈터널은 내부 온도가 17~18도로 유지돼 에어컨을 켠 듯 쾌적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주차장에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더운 날씨에 너무 좋았다. 상행선과 하행선 두 폐터널을 이용해서 트윈터널이라 하는데 빛은 좋았는데 실내라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나는 것 같아 좀 아쉬웠다.다양한 빛과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고 수족관에 물고기도 있어요. 음료를 파는 곳도 있어 쉬어 가기도 좋았어요.

밀양 한국 최대의 동굴법당이 있는 여여정사

2026. 07. 30. 밀양 한국 최대의 동굴법당이 있는 여여정사 '풍뎅이산촌집밥'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근처에 있는(식당에서 5분거리) 여여정사를 먼저 둘어 보고 가기로 했다.여여정사는 큰 규모의 사찰은 아니지만 대웅전이 크고 우리 나라에서 가장 큰 동굴법당이 있어 유명하다.주차장에서 가까워 장모님이 힘들게 가시지 않아서 좋았다.여여(如如)라는 이름에는 불교에서 시비 분별을 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진실한 모습을 순수하게 바라본다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1990년 범어사 주지를 역임하신 정여 스님이 창건한 후, 2020년에 전각들을 새롭게 조성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는데요.​ 어려운 한자 대신 한글로 적힌 간판들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경내 대웅보전 오른편에는 계단을 오르기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

밀양 '풍뎅이산촌집밥'

2026. 07.30. 밀양 '풍뎅이산촌집밥' 오늘은 동굴여행 3일차로 밀양의 폐터널을 이용해서 꾸며 놓은 트인터널에 다녀 오기로 했다.여행에 앞서 미리 알아 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아내가 검색을 해서 알아 둔 '풍뎅이산촌집밥'이라는 곳에 갔는데 삼랑진읍에서 여여정사 가는 길목에 있었는데 식당 규모는 그리 크지는 않았는데 주차장도 넓고 편하게 주차할 수 있어 좋았다.메뉴는 청국장, 된장찌개, 채반 보리밥 밖에 없었는데 우리는 청국장찌개를 시켰는데 음식들이 그렇게 화려하지도 않고 어른들이 딱 좋아할만한 음식들이어서 대 만족이었다. 그런데 정성을 들여 만들어 주시는지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좀 걸렸음. ㅎㅎㅎ

광양와인동굴

2026. 07. 29. 광양와인동굴 그러소에서 광양불고기를 맛있게 먹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광양와인동굴에 도착.날씨가 엄청 덥다. 36도를 웃도는 기온이 두렵기까지 하다.주차장에서 약 100미터 거리의 동굴까지 걷는데도 땀이 난다. 그래도 동굴속으로 들어 가니 역시 시원해서 너무 좋다.광양와인동굴은 다양한 테마로 잘 꾸며져 있어 볼거리도 좋았다.광양와인동굴은 광양제철선 개량화 사업에 따라 폐선이 된 기차 터널을 개발해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 했습니다. 세계 각국의 와인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맛 볼 수 있도록 세계와인을 전시 판매하고 있으며 편하게 휴식을 취하며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와인 카테리아를 갖추고 있습니다.고대 와인의 기원과 역사를 100m 길이의 벽면에 ..

그러소 광양불고기 광양읍 본점

2026. 07. 29. 그러소 광양불고기 광양읍 본점 어제 무주 머루와인동굴을 갔다 온데 이어서 오늘은 광양에 있는 광양와인동굴로 피서를 가기로 하고 느긋하게 출발했다.광양와인동굴에 가기전에 우리는 '삼대광양불고기집'에 광양불고기를 먹고 가기로 했는데 가는 도중에 아내가 안가본 식당을 한번 가보자고 폭풍 검색을 해서 처음에는 '금목서' 갈려다가 오늘은 휴업일라 못가고 다시 검색해서 '매실한우광양불고기식당'을 찾아 갔는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내부수리중이라 7월한달간 장사를 쉰다고 하네요. 바로 옆이 원래 내가 갈려고 했던 '삼대광양불고기집'이라 갈려고 하니 아내가 '그러소 광양불고기 광양읍 본점'을 가지고 해서 다시 이동을 했습니다.조금은 신세대식으로 운영하는 광양불고기집이었는데 1층은 룸으로 되어있고 ..

적상산전망대

2026. 07. 28. 적상산전망대 안국사를 둘러 보고 내려 와서 양수발전소 상부댐 근처 있는 적상산전망대에 가 보기로 했다.[적상산전망대]적상산 전망대는 무주 양수발전소의 상부 저수지인 적상호의 북쪽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거대한 굴뚝처럼 생긴 전망대는 무주 양수발전소의 발전설비인 조압수조다. 발전기가 갑자기 멈췄을 때 수로 압력이 급상승하는 걸 완화해 주는 설비인데 건물 3~4층 높이 전망대 꼭대기에 오르면 소백산맥과 덕유산 전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전망대를 한 바퀴 돌면서 무주의 아름다운 산하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늦가을에 찾으면 적상산의 붉은 단풍과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무주 적상산 안국사

2026. 07. 28. 무주 적상산 안국사 머루와인동굴에서 시원한 시간을 보내고 나와 우리는 근처에 있는 안국사로 향했다.안국사로 가는 길은 정말 구불구불한 길인데 도로 옆의 숲이 너무 좋아 숲터널을 계속 가는 기분이었다[안국사] 안국사는 조선 후기 광해군 연간 증축된 전라북도(현,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적상면 적상산(赤裳山)에 있는 사찰이다.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승병의 병사로 사용되었으며 주변에는 조선 실록을 봉안하였던 사고(史庫)의 옛터가 남아 있다. 무주 양수 발전소의 건립으로 수몰 지구로 편입되어 1991년부터 호국사의 옛터인 현재 위치로 이건하였다. 1728년 의겸(義謙) 외 5인이 조성한 영산회 괘불탱이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전북특별자치도 유형문화유산인 극락전과 목조 아미타삼존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