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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교식당(올갱이 맛집

2026. 08. 26. 단양 대교식당(올갱이 맛집) 오늘은 여행의 마지막 날!하루의 충전을 위해 아침을 잘 먹어야 되는데 우리는 아내가 예전에 이곳에서 먹었던 올갱이해장국을 잊지 못해 오늘도 우리는 올갱이해장국 맛집인 대교식당을 찾았다. 식당 위치는 단양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있다.식당 근처 도로변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다시 돌아 우리는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식당으로 갔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가시고 서너 테이블만 손님이 있었다. 테이블을 치우는 외국인 남성 종업원의 일처리가 좀 느려 우린 서로 웃음을 보였다.우리는 올갱이해장국을 주문 했는데, 우리가 정말 좋아하는 산청의 현지네고동은 맑은 국인데 비해 된장 베이스 국물이고, 배추 된장국이나 시래기국 맛이 난다. 그래도 맛있어요..

단양 어부네회매운탕과 소노벨 단양

2026. 08. 25. 단양 어부네회매운탕과 소노벨 단양 오늘은 단양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고 맛있는것도 먹고 내일은 간단하게 주변을 둘러 보고 갈 예정이다우리는 '소노벨 단양' 이라는 호텔을 숙소를 정하고 호텔에서 조금 떨어진 '어부네회매운탕'이라는 식당을 가서 저녁을 먹으면서 간단히 술도 한잔 했다.단양에는 유명한 음식이 3가지가 있는데 마늘과 떡갈비 정식, 올갱이, 민물매운탕이 주를 이루고 있다. 매운탕집도 아주 많은데 우리는 원조 맛집인 '어부네회매운탕'집을 선택하고 '쏘,빠,메 매운탕'(쏘가리+빠가사리+메기를 넣은 매운탕)을 시켰다. 비싼 쏘가리매운탕보다는 국물이 더 시원할 것 같았다.잠시후 매운탕과 각종 밑반찬들이 나왔는데 환상적인 맛이었다. 주인아저씨와 아주머니도 아주 친절하시다. 음식 설명..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2026. 08. 25. 제천 청풍호반케이블카 태백을 벗어나니 날씨의 기온차가 현저하게 달랐다. 제천에도 유명 관광지가 많은데 처음에는 의림지 등 다른곳도 함께 행각했었는데 너무 더워 청풍호반케이블카만 타 보기로 했다.청풍호는 충북 제천시와 충주시, 단양군에 걸쳐 있어 제천에서는 청풍호, 충주에서는 충주호라고 부른다. 주변에 청풍문화재단지, 청풍호관광모노레일, 청풍랜드, 유람선, 오토캠핑장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많다. 이곳은 청풍호반케이블카를 타면 정상까지 9분 만에 올라간다. 내륙에서 산과 호수를 함께 조망하는 유일한 케이블카다. 비봉산역 옥상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면 청풍호를 왜 ‘육지 속 바다’라고 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사방에 다도해 같은 풍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것. 섬 가운데 솟은 산에..

영월 맛집 '동강다슬기'

2026. 08. 25. 영월 맛집 '동강다슬기' 이제는 태백을 벗어나 제천의 청풍호반케이블카을 타러 가기 위해 제천으로 가야 되는데 가는 도중에 점심을 먹고 가야 했기에 영월로 들어 가서 다슬기를 먹고 가기로 하고 검색을 해 봤다. 검색을 해서 원래 우리가 갈려고 했던 집은 '다슬기향촌성호식당'이었는데 도착해서 보니 재료 소진으로 영업을 마감했다. 우리는 차선책으로 인근에 있는 '동강다슬기'식당을 찾아 갔는데 이곳도 소문난 집인지 대기자 명단을 적고 웨이팅을 해야 되는 곳이었다.조금 기다리니 우리 차례가 되어 들어가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계셨다. 벽면에도 온통 왔다가 흔적을 남긴 메모지가 정말 많이 붙어 있어 맛집임을 간접적으로 알아 볼 수 있었다.우리는 다슬기비빔밥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2026. 08. 25. 태백 철암탄광역사촌 우리는 다시 조금 이동하여 철암역 근처에 있는 철암탄광역사촌을 방문했다.태백 철암역에서 약 170m 거리에 있는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촌 주거 시설을 복원 · 보존한 생활사 박물관이며 백이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한 1970~1980 년대로 떠나는 시간 여행지다. 백 철암탄광역사촌은 옛 탄광촌의 주거 시설을 복원한 생활사 박물관으로, 1970-80년대 석탄 산업의 중심지였던 철암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다양한 전시 공간과 함께 과거의 풍경을 재현하며, 철암의 까치발 건물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느낄 수 있습니다.탄광촌이 활황이던 1970년대 철암 지역은 광부가 되려는 이들 수만 명이 몰려 서울 명동 거리만큼 붐볐다. 철암연립상가부터..

태백 통리탄탄파크

2026. 08. 25. 태백 통리탄탄파크 오로라파크에 얼마 떨어져 있지 않는 통리탄탄파르로 이동!통리5일장에는 많은 상인들과 사람들로 북적댔어요.태백에 위치한 통리탄탄파크는 구문소의 용궁 설화를 모티브로 한 라이브스케치, 여섯 대륙의 대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증강현실(AR) 체험 포토존, 수호천사가 되어 태백을 구하는 건슬레이어즈(슈팅게임)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폐갱도를 활용한 ‘기억을 품은 길’과 ‘빛을 찾는 길’에서 가족의 이야기를 찾고,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 콘텐츠와 어우러진 음악을 듣고 보고 즐기는 것도 큰 재미를 주며 색다른 경험이 된다. 또 두 갱도를 잇는 산책로와 곳곳에 있는 포토존을 통해 힐링타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특히, 기억을 품은 길을 나가면..

태백 오로라파크

2026. 08.25. 태백 오로라파크 숙소에서 아침을 컵라면으로 간단하게 먹고 태백에서 평소 자주 가지 않았던 곳을 한번 가 보기로 했다.태백에도 유명 관광지가 많지만 평소 가보지 않았던 곳을 찾다 보니 오로라파크,통리탄탄파크, 철암탄광역사촌이 있어 차례대로 가보기로 했다.태백 오로라파크는 도 유휴부지 활용 관광 자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폐역인 통리역에 조성된 문화체험공원이다. 파크 내에선 갱차도 체험할 수 있는데, 두 사람이 번갈아 가며 손잡이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이동한다. 백두대간 및 동해안 지역의 산세를 조망할 수 있는 눈꽃 전망대는 높이 49.2m로 태백시 유일의 타워 전망대다. 태백의 밤하늘을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해발 680m에 지어진 통리역의 특성에 맞춰 미국 파이크스 피크역, 호주 쿠란다..

태백 원조태성실비식당

2026. 08. 24. 태백 원조태성실비식당 아내와 태백으로 들어와 예약해 둔 '고원스테이태백호텔'로 갔는데 5층인데 엘리베이트도 없어 짐들고 힘들게 계단으로 올라야 해서 조금 불편 했다.일단 조금 쉬었다가 우리는 옛날부터 내가 자주 갔었던 소고기 맛집인 '원조태성실비식당'으로 갔다.태백은 오래전부터 내가 가장 자주 찾았던 도시중의 한곳인데 이곳에 오면 거의 매번 찾았던 식당이 '원조태성실비식당'이었다.가격도 참하고 연탄불에 구워 먹는 소고기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주 친절하기도 하고요. 예전에 나혼자 방문을 했었는데 대기줄이 엄청 길었었는데 기다리다가 내차례가 되어 혼자도 먹을 수 있냐고 물으니 흔쾌히 받아 주어 너무 고마워 고기는 한정되고 대신 술을 엄청 많이 마셨던 기억이 난다.오늘도 방..

정선 만항재의 야생화

2026. 08.24. 정선 만항재의 야생화 오늘은 정선을 둘러 보고 태백으로 이동하여 숙박을 하기로 했다.태백으로 가는 중 정선 고한의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도로인 만항재(해발 1330m)에서 야생화 축제가 열려 한번 둘러 보기로 했다. 아주 오래전에 사진을 전문적으로 열심히 찍으러 다닐때 태백에서 자고 새벽에 접사렌즈와 접사링후레시를 부착하여 열심히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새롭네요. 야생화 축제기간이지만 예전에 내가 왔을때보다는 야생화의 종류가 다양하지 못한것 같아 조금은 아쉬웠어요. 그래도 운동삼아 산책길을 한바퀴 돌아 보았어요.(꽃이름을 잘 몰라 아내가 열심히 검색해 알려 주었는데 지금 이글을 쓰는 순간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정선 화암동굴

2026. 08. 24.여름에는 동굴여행만큼 좋은게 없다. 동굴내부가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 온도차가 많이 나기 때문에 한여름 여행지로는 최고다. 화암동굴은 이번이 세번째 방문인데 아내와는 처음이라 다시 둘러 보기로 했다.매표소에서 동굴입구까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 갑니다.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어 옛날에 삼각대와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 비해 화질이 좋지 않네요! https://m2025.tistory.com/17973293 참고)국내 수많은 동굴 대부분이 관광객이 드나들기 편리하게만 만들어 놓은 것에 비해, 화암동굴은 "금과 대자연의 만남"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환상적으로 꾸며놓은 국내 유일의 테마형 동굴이다. 2,800㎡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석회석 광장에는 동양 최대규모인 황종유벽, 마리아상,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