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기타 문화유산 75

‘명성황후 시해’ 가담 자백…일본 하급장교 편지 공개돼

‘명성황후 시해’ 가담 자백…일본 하급장교 편지 공개돼 구스노키 비요키치 상등병의 ‘종군일지’와 서울로 압송되는 동학농민지도자 전봉준 장군 /박맹수 교수 제공. <한겨레> 자료사진(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동학농민 학살’ 미야모토 소위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