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판원 외판원 진공청소기 외판원이 외딴 농가의 문을 두드리자 한 할머니가 문을 열어 주었다. 외판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지금부터 할머니께 평생 잊지 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외판원은 허겁지겁 흙을 퍼와 방바닥에 쫘악~뿌렸다. "할머니 저랑 내기를 하..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3.23
이런 인간 캭~ 환장 하겠슈 이런 인간 캭~ 환장 하겠슈 * 자동차 옆구리 키나 못으로 찌~익 긁고가는 인간! *술이나 한 잔 하자! 전화로 먼저 꼬드겨 놓고 술값 계산 할 때 딴청 피는 인간! * 100점 맞았다고 엄마 흥분시켜 용돈만 챙기고 3과목 합산한 점수란 소리, 용돈 빼먹는 인간! *신호등 없는 건널목에서 줄줄이 오..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3.11
요즘시대의 속담 요즘시대의 속담 젊어서 고생은 늙어서 신경통이다. 윗물이 맑아야 세수하기 좋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베어 자빠뜨린다. 호랑이한테 물려가도 운 좋으면 산다. 작은 고추가 맵고, 수입 고추는 더 맵다. 버스 지나간 뒤 손 흔들면 애들이 웃는다 예술은 지겹고, 인생은 아쉽다. 고생 끝에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