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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대봉산휴양밸리(모노레일)

2026. 06. 29. 함양대봉산휴양밸리(모노레일) 오늘은 지난번에 갔다가 예약을 하지 않고 갔다가 타지 못했던 함양대봉산모노레일을 타기위해 며칠전부턴 아내가 예약을 해놔서 시간 맞춰 함양대봉산휴양밸리로 열심히 달렸다.몇칠전에 영국에서 살고 있는 조카 가족이 와서 다 같이 가기로 했다. 장모님과 부산에 사는 조카도 동행을 했다.차를 타고 가는 중에 날씨가 비가 올듯 우중충해서 좀 걱정이 되었는데 도착하니 날이 개어 다행이었다.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크를 타고 올라가 탑승권을 수령하고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모노레일 승강장으로 이동을 하였다.영국 조카 부부는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내려 올때는 짚라인을 타고 오기로 하고 나머지는 모노레일을 타고 내려 오기로 했다.정상에 도착하니 풍경도 멋졌고 기분도 상쾌했다...

사천(삼천포) 용두공원

2026. 06. 20. 사천(삼천포) 용두공원 청룡사에서 내려와 용두공원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공원을 한바퀴 둘러 보기로 했다. 공원이 크지 않아 가볍게 둘러 볼 수 있었다.산책로 주변에 수국이 피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해 주었다. 대규모의 수국 군락지는 아니었지만 가볍게 산책하면서 즐길수 있는 공원이 정갈하게 잘 가꾸어져 있었다. 풍차 주변에는 철쭉을 잘 조성해 놓았는데 봄에 철쭉꽃이 필때도 오면 좋을것 같았다.공원을 둘러 보기전 인근에 있는 '사계절'이라는 한정식집에 점심 예약을 해 놓고 공원 한바퀴 둘러 보고 식당으로 고고!!제법 많은 사람들이 찾는 식당이었는데 우리가 평가하기로는 그렇게 썩 맘에 드는 곳은 아니었던 것 같다.그래도 점심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돌아 왔는데 오늘 하루 기분은 정말 좋았..

사천(삼천포) 청룡사

2026. 06.20. 사천(삼천포) 청룡사 새벽까지 비가 세차게 내리더니 낮에는 다행히 비가 개어 오랜만에 아내와 장모님을 모시고 가까운 삼천포로 바람이나 쐬러 가기로 했다.하늘은 구름이 완전히 개이지 않아 비가 올듯 하지만 가는 중에 서서히 맑아지고 있어 다행이었다. 바람도 많이 불어 시원해서 좋았다. 인근에 수국으로 유명한 곳이 많지만 아직 절정의 개화기가 아닌것 같기도 해서 가까운 사천시(삼천포)에 있는 용두공원의 수국이 예쁘다는 정보를 접하고 한번 가 보기로 했다. 가는길에 인근에 있는 청룡사를 먼저 갔다가 용두공원으로 가기로 하고 용두공원을 지나 조금 더 산쪽으로 올라가 청룡사에 도착 했다. 청룡사는 봄에 겹벚꽃으로 아주 유명한 곳인데 지금은 별 볼거리가 없어 그런지 아무도 없어 조용히 둘러 ..

삼천포 노상공원

2026. 03. 28. 삼천포 노상공원 정말 오랜만에 와본 노상공원이다. 아마 대학 다닐때 와 보고 처음인것 같다.옛날 이곳 해변에서 아주머니들이 파는 해산물과 소주 한잔 했던 추억이 새록 새록 하다.공원 뒤쪽 해변가 횟집촌 쪽에서 데크길을 따라 공원으로 올라가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힘들지 않게 둘러 볼 수 있었다.

삼천포 청널공원

2026. 03. 28. 삼천포 청널공원 아내를 삼천포대방초등학교(출장지)에서 볼일을 보는 동안 장모님과 근처에 있는 청널공원에 가보기로 했다.가까운 삼천포에 이런 공원이 있는지도 오늘 처음 알았다. 용궁수산시장 근처 언덕에 있는 공원인데 아주 작은 공간이었지만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곳이었다. 카페에서 장모님과 커피를 마시고 있는 동안 아내가 일을 마치고 걸어 와서 합류 하였다.

삼천포대교공원 노을전망교

2026. 03. 28. 삼천포대교공원 노을전망교 오늘은 아내가 삼천포에 출장이 있어 아내와 장모님을 모시고 삼천포에 바람도 쐬고 점심을 먹고 오기로 했다.이른 출발에 조금 일찍 삼천포에 도착하여 근처 삼천포대교공원에 있는 노을전망교를 걷고 가기로 했다.날씨는 따뜻하고 좋았으나 대기질이 아주 좋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경상남도수목원의 만추

2025. 11. 29. 경상남도수목원의 만추 오늘은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가까운 경상남도수목원에서 만추의 정취도 느끼면서 조금 걷고 오기로 했다.날씨도 너무 화창해서 걷기에 너무 좋았다. 늦은 가을에 나뭇잎도 많이 떨어 졌지만 그래도 조금 남은 단풍잎과 메타세콰이어의 붉은 잎이 너무 예뻤다. 수목원에는 걷기 좋은 여러 코스가 있는데 우리는 발길 닿는대로 이리 저리 걸어 보았는데 힘들지도 않고 늦가을의 분위기도 좋아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한바퀴 둘러 보고 우리는 근처 진성에 있는 '날마당'이라는 청국장 전문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

고성 옥천사 가을 나들이

2025. 11. 16. 고성 옥천사 가을 나들이 오늘은 날씨도 화창하고 나들이 하기에 너무 좋아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가까운 고성 옥천사를 한번 가보기로 했다.가까운 곳에 있는 사찰이지만 가본지가 상당히 오래된것 같다.옥천사 입구까지 차를 타고 갈 수 있어 편하게 갈 수 있었다. 예년에 비해 올해는 단풍이 상당히 늦게 들고 있었다. 주변 나무들도 그렇고 옥천사의 은행나무도 완전히 물들지 않아 조금 아쉬웠다. 옥천사 구석 구석을 둘러 보고 내려 오다가 '이화가'라는 식당에 가서 가마솥 한우소머리곰탕과 돈까스를 시켜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다.

대학동기 친구들과 함께한 뱀사골 트래킹

2025. 11. 06. 오늘은 오랜만에 대학동기 친구들과 지리산 뱀사골을 트래킹하기로 하고 지리산 뱀사골로 출발 했다.뱀사골에 도착하니 평일인데고 길주변에 많은 차량들이 주차되어 있어 우리는 유료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본격적으로 걷기 시작했다. 날씨도 화창하고 기온도 적당해서 걷기에 너무 좋은 날씨였다. 거리는 왕복 약 5km정도.뱀사골 입구에서 와운마을 천년송까지 갔다 오기로 하고 계곡옆 무장애 데크길을 따라 걷는데 단풍은 예전만 못한것 같았다. 올해는 가을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예전 이맘때면 단풍이 거의 끝물이었을텐데 올해는 단풍이 완전히 들지도 않았다. 그래도 나름 풍경이 멋있고 날씨가 좋아 걷는 내내 힐링되는 기분이었다. 와운마을 천년송까지 가서 멋진 소나무(천년송)도 구경하고 와운마을에서 도토리..

함양 마천 '운학정' 식당의 산채정식

2025. 11. 06. 함양 마천 '운학정' 식당의 산채정식 '송제헌'펜션의 멋진 정원을 구경하고 마천에서 점시을 먹고 가기로 했다.마천쪽으로 조금 내려 오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운학정'이라는 산채정식 맛집으로 갔다.이곳에는 산채정식이 주메뉴인데 각종 나물과 생선 등 풍성한 반찬이 나왔는데 음식이 깔끔하고 정말 맛있었다.회장님 덕분에 맛있는 음식과 술도 간단히 한잔하고 선물로 김부각도 사주셔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