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여동생 악마의 여동생 한 노인이 밤에 깊은 산 속을 혼자 걷는데 사악한 악마가 나타나서 말했다. “나는 악마다. 내가 무섭지 않으냐?” 그러자 노인이 기가 막히다는 듯이…. “야. 내가 이래 봐도 당신 여동생하고 50년이나 같이 산 몸이야. 웃기지 말고 저리 꺼져!”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9
갱상도 여교사의 해학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7
결혼 비용. 결혼 비용. 결혼식을 끝낸 신랑이 지갑을 꺼내며 비용을 물었다. 그러자 목사가 말했다. "우리 교회에서는 비용을 따로 받지 않습니다." 다만 신부가 아름다운 만큼 돈을 내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 그러세요? 여기 10만원 넣었어요, 감사합니다." 신부를 힐끗 본 목사님, ♥ ♥ ♥ "여..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6
웃긴 이야기 웃긴 이야기 1) 신종 플루로 조퇴 한 번 해보겠다고 드라이기로 귀 뎁히고 양호실가서 체온 쟀더니 80도 나왔다던 고등학생. 2) 장동건 실물을 보고 "그냥 그렇네....."생각하면서 옆자리에 있는 남친 봤는데 왼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 있었다고. 3) 여자분이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5
토끼한테 물어 봤지 어느 정신병원에 생김새가 불독을 닮은 의사가 토끼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화창한 가을 어느날. 그 의사가 토끼를 안고 병원 뜰을 걷고 있는데, 환자 하나가 다가와 그에게 물었다. "요즘 개는 잘 자라고 있습니까?" 그러자 의사가 화를 내며 핀잔을 주었다. "이게 토끼지 어디 개에요?"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4
할배, 할매 시리즈 할배, 할매 시리즈 하나) 경로당에서 눈이 맞아 애인이 된 할매, 할배가 있었다. 어느날 보니 할배가 다른 할매랑 바람을 피웠다. 할매가 화가 나서 따졌다. 할매 : :"영감, 나를 두고 그럴 수 있어?" 할배 : "미안해, 허지만 임자보다 그쪽이 나한테 더 잘해주니 어떻해?" 할매 : "보아하니 수..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3
넌센스 퀴즈 넌센스 퀴즈 * 노처녀가 사촌이 땅산것 보다 더 배가 아플때는 ? 사촌이 시집갔을때 * 고추잠자리를 2자로 줄이면 ? 팬티 * 더울때 먹어야 효과가 있는 탕은 ? 추어탕 ;* 드랴큐라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은 ?목에 때가 많은 사람 * 김이 가장 많이 나는 곳은 ?목욕탕 * 가장 엄숙하지 않은 절은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2
세상을 만든 이래 가장 행복한 여자들 세상을 만든 이래 가장 행복한 여자들 세계의 목사님들이 모두 모여 하느님이 세상을 만든 이래 가장 행복한 여자 두명을 꼽으라고 했더니 토론 결과 "성모 마리아" 와 "이브" 였다는데 이유는 "이브는 시어머니가 없고, 성모 마리아는 며느리가 없기 때문" 이었다나.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