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센스 퀴즈 시리즈 난센스 퀴즈 시리즈 진짜 문제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프랑스)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시감 먹고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모내기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가장 알찬 사업은? ~~~계란장사 눈이 녹으..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6.12
주지와 목사 주지와 목사 어느날 교회에서 신자들이 모여 잡담을 하고 있었다. 조그만 교회라 신자들이 거의 다 알고 지내서 엄청 시끄러웠다. 그런데 그때 문을 열고 한 스님이 들어왔다. 시주 받으러 다니던 스님이 왜 하필 교회로 왔는지 물었다. 이어진 그 스님의 첫마디에 모두들 쓰러지고 말았..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6.11
할머니의 은행 돈찾기 할머니의 은행 돈찾기 한 할머니께서 돈을 찾으시려고 은행에 갔다. 그런데 할머니의 지급 요청서를 보고 창구에 있던 은행 여직원이 뒤집어 졌다. 지급요청서에 써있기를 싹 다!!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6.05
기가 막혀서 기가 막혀서 어느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에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6.04
요즘애들 못말려 요즘애들 못말려 어떤 맹랑한 아이가 아빠에게 물었다. 아이: 아빠는 불끄고 글씨 쓸 수 있어? 아빠: 응, 물론이지. 아이: 그럼, 불 끄고 여기 성적표에 사인 좀 해주세요. 그 맹랑한 아이가 지각을 해서 담임선생님께 혼이 나고 있었다. 담임선생님: 왜 이렇게 늦었니? 아이: 표지판에 『학..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6.03
거짓말 탐지기 거짓말 탐지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이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하는 사람을 때리는 기계예요. 아빠는 아들에게 이 기계를 테스트해보기로 했어요.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아빠가 다구쳐 물었어요. "뭐했는데?" "토이스토리(애니..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6.01
아내의 비법 아내의 비법 한 남자가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은 내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거나 짜증을 내도 어떻게 화를 한번 안 내? 마음을 다스리는 비법이라도 있는 거야?" "그럴 때마다 변기를 닦아요." "그게 무슨 도움이 되지?" 그러자 아내가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 . "당신 칫솔로 닦거든요."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