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비법
한 남자가 아내에게 물었다.
"당신은 내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거나 짜증을 내도
어떻게 화를 한번 안 내?
마음을 다스리는 비법이라도 있는 거야?"
"그럴 때마다 변기를 닦아요."
"그게 무슨 도움이 되지?"
그러자 아내가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
.
"당신 칫솔로 닦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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