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단 한개 13억짜리 시계가 옥션에 2005-09-13 17:06 | VIEW : 27,102 도깨비뉴스 독자 '원조이런'님은 '이 시계 팔릴까요?'라는 제목으로 경매사이트 옥션에 시작가 3억 2000만원의 시계가 올라와 있다고 제보했습니다.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바쉐론 콘스탄틴(카라) 남성용 - 테파금시계'라는 제목으로 경매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위 이미.. 쉬어 가는 곳/신기.엽기 2006.09.27
150억짜리 단독주택 2005-11-30 11:47 | VIEW : 29,308 플로리다 마이애미에 살고 있는 도깨비 뉴스 독자 '캐즈' 입니다. 우연히 집을 알아보다가 찾아낸 페이지 입니다. 1530평(1.25 Acres) 넓이의 산호초 섬위에 1970년에 지었으며 건평은 140평(5,000 sq.ft)짜리 단일 가정용 독채 집입니다. 본채에는 침실 3개와 화장실 2개가 있으며, 손님.. 쉬어 가는 곳/신기.엽기 2006.09.27
코트 1억7000만원 2005-12-01 15:21 | VIEW : 11,672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모피 코트 매장입니다. 보기에도 꽤 비싸 보이는 흰색 모피 코트를 손님으로 보이는 여성이 입어 보고 있습니다. 가격표도 보입니다. 헉! 가격이 소비자 가격이 무려 1억7000만원. 이 코트를 판매하는 진도측에 따르면 세계에서 한 벌 뿐인 화이트 .. 쉬어 가는 곳/신기.엽기 2006.09.27
12만원짜리 속 눈썹 2006-08-08 16:01 | VIEW : 7,436 눈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주로 여성들이 윗눈꺼풀에 붙이는 인조 속눈썹 한 쌍이 놓여 있습니다. 그런데 속눈썹을 담고 있는 상자가 매우 고급으로 보이고, 상자 옆에는 일명 '명품'을 구매했을 때 함께 주는 보증서와 비슷한 종이도 놓여 있습니다. 시중에서 2000원이.. 쉬어 가는 곳/신기.엽기 2006.09.27
세계에서 가장 비싼 '백만달러' 보석 미끼 2006-09-15 12:09 | VIEW : 9,016 인터넷상에서 가격이 100만 달러(15일 환율기준 : 9억 5천만원)인 낚시 미끼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오전 한때 '10억짜리 물고기 미끼'라는 키워드가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에 올라가기도 했는데, 이는 네이버 월드타운에 올린 'cromws'님의 게시물 때문이다. 그는 '백만 달러짜.. 쉬어 가는 곳/신기.엽기 2006.09.27
'700년 대고구려' 70년만에 이렇게 변하다! 2006-09-24 16:39 | VIEW : 20,896 국내성 1930년대(위) 모습과 현재의 모습 장수왕의 평양 천도 전까지 고구려의 수도는 국내성이었다. 광개토태왕은 이 국내성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이끌며 동북아의 패자로 군림했다. 국내성은 평양 천도 뒤에도 고구려 3경(三京)의 하나로 정치적·군사적 중심지였다. 고구려.. 자료실/기타 문화유산 2006.09.27
[스크랩] 고스톱에서 배우는 개똥철학 ◈ “낙장불입” 아이들에게 “낙장불입”을 가르침으로서 인생에서 한번 실수가 얼마나 크나큰 결과를 초래하는지 인과응보에 대해 깨우치게 한다. ◈ “비풍초똥팔삼” 살면서 무엇인가를 포기해야 할 때 우선순위를 가르침으로서 위기상황을 극복해 가는 과정을 가르친다. ◈ “밤일낮장” 인생..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9.27
[스크랩] 고스톱과 사랑의 상관 관계 (킹카가 퀸카를 만났을 때) *똥광으로 똥 쌍피를 먹는 격 (그저 그런 남자가 그저그런 여자를 만났을 때) *비 멍텅구리로 비띠를 먹은 격 (세 사람이 동시에 한 사람을 따라 다닐 때) *흔들었음 (상대방이 먼저 접근하기를 기다리는 경우) *퉁 (마땅한 사람이 없어 대충 골라 사귀었더니 성질이 드러운 경..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9.27
[스크랩] 삶이 나를 힘들게 할때.., 삶이 나를 힘들게 할때... 실패가 나를 눕게 했을 때 번민과 절망이 내 인생을 부러진 참나무처럼 쓰러지게 했을 때 날마다 걸려오던 전화 하나씩 줄어들다 다 끊기고 더 이상 내 곁에 서 있기 힘들다며 아, 사랑하는 사람이 나로부터 돌아섰을 때 마음에 칼 하나 품고 길 위에 서라. 지금까지 내가 걸어..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7
[스크랩] 희망은 낮설지 않은것 희망은 낯설지 않은 것입니다 희망은 우리의 영혼에 살짝 걸터앉아 있는 한 마리 새와 같습니다. 행복하고 기쁠 때는 잊고 살지만, 마음이 아플 때, 절망할 때 어느덧 곁에 와 손을 잡습니다. 희망은 우리가 열심히 일하거나 간절히 원해서 생기는 게 아닙니다. 상처에 새살이 나오듯, 죽은 가지에 새순..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