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소소한 복수
엄마의 소소한 복수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택시가 한 뒷골목을 지나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그것을 본 딸이 물었다.딸; "엄마, 저 언니들은 짧고 야한 옷들을 입고 저기서서 모하는거야?"엄마; "응.. 친구를 기다리나바~."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빈정거렸다.택시기사; "아줌마, 창녀들이라고 바로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을해요?"엄마는 택시기사를 존나 째려보고나서어쩔 수없이 딸에게 창녀가 먼~지 설명을 해주었다.설명을 다 듣고난 딸이,딸;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가들을 낳아?"엄마; "아주 가끔 그럴때도 있단다."딸; "그럼 그 아가들은 오또케 돼?"그러자, 엄마가 말했다....."그 아가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