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4215

닭 유머 시리즈

닭 유머 시리즈  제일 비싼닭~~~코스닭제일 빠른닭~~~후다닭 성질급해 죽는닭~~꼴까닭정신줄 놓고 죽는닭~~헷가닭 가장 쎅시한닭~~~다 벗고 홀닭가장 야한 숫닭~~~아무때나 빨닭 집안 망쳐 먹은닭~~~쫄닭예전에 날리던닭~~~한가닭 닭이 제일 싫어하는 말은~~~닭쳐한성질하는 닭은~~~미치고 팔닭 마음 쨘한 닭~~~밑바닭싱싱한 닭~~~파닭 파닭 만져 보고 싶은 닭~~~처녀 손바닭심장병 걸린 닭~~~콩닭 콩닭 가장 뜨거운 닭~~~불닭가장 수다스런 닭~~~속닭 속닭 이닭 저닭해도 세상에서 가장 좋은 닭은?서로 등 두들겨주고 챙겨주는 토닭토닭 이겠지요???

경상도 말에 이리 심오한 뜻이

경상도 말에 이리 심오한 뜻이 중국 사람도 모리고오직 겡상도사람만이아는 유식한(?) "한자성어" 1. 臥以來算老(와이래산노)– 엎드려서 오는 세월을 헤아리며기다린다 (인생무상, 늙어감을헤아린다는 뜻)2. 雨夜屯冬(우야둔동)– 비오는 밤에 겨울을 기다리듯이3. 母夏時努(모하시노)– 어머님은 여름시절에 힘만드시는 구나4. 苦魔害拏(고마해라)– 괴로운 마귀가 나를 해치려붙잡는다5. 氷時色氣(빙시색기)– 얼음이 얼때 색과 기가 되살아나니6. 知剌汗多(지랄한다)– 아는것이어그러지면 할일 없이 땀만 많이흘린다7. 文登自晳(문등자석)– 문장의 길에 오르면 스스로밝아지는도다8. 謀樂何老(모락하노)– 즐거움을 도모하니 어찌 늙으리오9. 牛野樂高(우야락고)– 소치는 들판에 즐거움이 높도다10. 澤度儼多(택도엄다)– 법도를..

남자가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

남자가 사랑에 빠졌다는 증거 1.그가 먼저 전화를 한다.진짜 화가 났더라도 싸운후에는 그녀를 달래주어야 한다는의무감에 먼저 전화를 하게 되는것.​2.약속시간에 늦어도 전혀 화내지 않는다.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음에도,기다리는 동안 분명히 열받았는데도 당신의 얼굴을 보는순간,화내고 싶은 마음이 사악 사라지는 것!바로 이것이 사랑이라는 이름의 폭력 !​3.평소에는 말이 없는 사람이라던데 3시간 이상전화로 수다를 떤다. 도대체 무슨 할말이 그렇게 많길래금방 만나고 와서도 전활까?그러나 해도 해도 끝이 없는 하고 싶은 말들...​4.그의 가장 친한 친구에게 당신을 소개 시킨다.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친구나 가족에게소개한다는 것은 당신을 자신의 세계의 일부분으로받아들인다는 뜻.​5.당신에게 목걸이, ..

대한민국 대표 거짓말

대한민국 대표 거짓말*모범생: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어*회사원: 예, 다 돼 갑니다*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여자들:어머, 너 왜 이렇게 예쁘졌니?*친구:이건 너한테만 말하는건데....​*장사꾼: 이거 진짜 밑지고 파는 거예요*국회의원:지역 주민을 위하여 이 한 몸 바치겠습니다*정치인 뇌물: 난 한 푼도 안 받았어요*교장 선생님: (조회시간에)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간호사: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연예인 교제: 우리는 그냥 친구 사이일 뿐입니다*선생님: 이거 꼭 시험에 나온다!*결혼식 사진사: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쁜데요*비행기 조종사: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AS 기사: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수석합격생: 잠..

너무 튀는 참새

너무 튀는 참새 참새들이 포수 때문에 많이 죽게 되었다.참새들은 계속해서 당할 수는 없다고 판단해서모두 방탄 쪼끼를 하나씩 장만했다.포수가 총을 몇 방 탕!탕! 하고 쏘았는데 모두 무사했다.참새들이 신나서 어깨동무를 하고 단체 응원을 했다.야야 ~ 야야야야 ~ 야야야야 야야야 ~~!그 순간 포수가 기관총을 갖고 와서 드르르륵 쏘았고모두 무사한 줄 알았는데 딱 한 마리의 참새가 죽었다.그 이유는 .....,모두들 어깨동무하고 '야야 ~ 야야야야 ~~ ' 하고 있는데혼자서 튀는 참새가 방탄조끼를 열었다 젖혔다 하면서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하다가 그만 총알을 맞아 죽었다는 아주 슬픈 전설이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그래도 혹시나 해서 자신을 쥐라고 생각하는 한 정신병자가수년간에 걸친 의사의 헌신적인 치료로 겨우 완치돼 퇴원을 하게 됐다.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렇게 그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갑자기 병원 정문 앞에커다란 고양이 한 마리가 어슬렁거리고 있는 것을 보고이 환자가 겁에 질려서 얼굴이 하얗게 변했다. 이것을 보고는 의사가 환자의 등을 두들기며 말했다.“괜찮소~이제 당신은 다 나았잖아요! ”의사의 말에도 아랑곳않고 환자는 계속 떨며 말했다. “네! 전 이제 제가 쥐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요!근데 뭘 그렇게 겁내는 거죠?” 그러자 환자는 의사를 아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말했다. “그렇죠! 하지만 저 놈의 고양이가 그걸 알까요?”

여보야! 오늘 죽여줄게

여보야! 오늘 죽여줄게유혹 : 하나끈질기다.오늘도 섹시하고 농염한 포즈로 이불 속을 파고든다.마누라 : '여보야~ 오늘도 죽여줄께'남 편 : (목소리 엄청 깔고 째려보더니). '고마 해라.어제 마이 묵었다 아이가....'유혹 : 둘영화관 가자해서 따라 갔더니 에로물이다.무지 찐하다.죽여준다.마누라가 손을 아래로 내리더니 은근슬쩍 내 손을 잡는다.마누라 : '여보~ 손에 땀나지?'남 편 : (옆자리 눈치 봐가며.....) '분위기 조진다.세 번 만에 손 떼라. 하나, 둘.....'유혹 : 셋아침 밥상이 오랜만에 화려하다.간만에 신경 써서 차린 듯하다.한 숟가락 뜨려는데 묘하디 묘한 표정 지으며 말한다.마누라 : '그러게, 당신이 하기 나름이라니깐.....'남 편 : (밥상 엎어 버릴 듯이 오버하며 고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