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상 2400

남당 노을전망대

2024. 05. 01. 남당 노을전망대 남당항 바로 옆에 있는 남당 노을 전망대는 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는 전망대이다. 금빛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는 바닷가 중간에 세워져 있는 남당 노을 전망대는 빨간색으로 도색되어 바다색과 인근 산의 초록색과 대비되어 눈에 띈다. 또, 일몰 때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어우러져 그 또한 멋진 풍경을 보여준다. 노을 전망대는 바다를 향해 길게 뻗어져 있어 마치 하늘과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서산 간월암

2024. 05. 01. 서산 간월암 어제 저녁에는 꽃지해수욕장 주차장 근처에 있는 '꽃지원조꽃게집'에서 게국지 세트메뉴을 시켰는데 한참 먹다 보니 게국지가 아닌것 같아 주인에 물어 보니 실수로 꽃게탕이 나왔단다. 마음씨 좋은 주인 아주머니께서 게국지를 다시 내어 주셔서 뜻밖에 꽃게탕과 게국지를 다 맛볼 수 있었네요. 그외 세트메뉴로 나온 간장게장, 양념게장, 새우장도 너무 맛있었어요.숙소로 들어와 방술 한잔하면서 하루를 마무리 했다.아침에 일어나 어제 봐 두었던 아침식사를 하는 근처에 있는 '한성식당'에서 김치찌개를 맛있게 먹고 다음 여행지로 이동 하였다. 원래는 천리포목원을 계획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그곳은 다음에 가자고 해서 급 변경해서 집으로 가는길에 있는 여행지를 시간 맞춰 최대한 가보기로 했다...

안면도 운여해변

2024. 04. 30. 안면암을 나와 숙소로 가는 길에 한군데 더 들렀어요. 운여해변은 해변과 일몰이 아름다워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곳인데 운여(구름 雲 돌이름 礖)는 ‘앞바다가 넓게 트여 파도가 높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만들어내는 포말이 장대하여 마치 구름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운여에서 여란 썰물 때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다에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안면도 서쪽의 샛별해수욕장과 장삼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있는 운여해변은 해안사구와 독살 등 자연 그대로 남아 있는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운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요즘 새로운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캠핑장 또한 인기 있는 곳이다. 운여해변은 아름다운 낙조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운여해변 남쪽..

태안 안면도 튤립축제장

2024. 04. 30. 태안 안면도 튤립축제장 이번주에는 1박2일 일정으로 태안 안면도쪽으로 가보기로 했다.요즘 안면도 꽃지해수욕장 근처 코리아플라워파크에는 튤립축제가 진행중이라 그곳을 먼저 가보기로 했다.가는 도중에 보령에서 '신화정'이라는 돌솥밥 전문 식당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고 2021년 12월에 개통된 보령, 원산도로 이어지는 해저터널을 지나 축제장에 도착했다. 평일인데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 있었다. 튤립을 비롯 다양한 꽃들로 장식된 박람회장은 정말 아름답고 장관이었다. 규모가 정말 장난이 아니었다. 천천히 돌면서 사진도 찍고 하면은 2시간을 둘러 봐야 될것 같았다. 입장료가 성인 기준으로 14000원이라 좀 비싼 기분이 들었지만 충분히 값어치를 할 수 있는 멋진 곳이었다.

신안 임자도 튤립

2024. 04. 09.신안 임자도 튤립축제장을 가다 지난주 신안 선도 수선화를 보고 왔는데 이번주는 신안 임자도의 튤립축제장을 가 보기로 했다. 진주에서 편도 약 255km(3시간) 달려 임자도에 도착하니 평일인데도 많은 차량과 사람들로 붐볐다. 가는길에 우리는 점심을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축제장 가는 길목에 있는 '보해반점'에서 알과 고니가 들어 있는 알고니짬뽕을 먹을려고 들어가니 대기 시간이 1시간 정도 걸린단다. 하는수 없이 우리는 포기하고 축제장으로 바로가서 주차를 하고 둘러 보니 '양평해장국'이라는 식당이 있어 그곳에서 뼈다귀해장국과 소주한잔 곁들이고 아름다운 축제장 안으로 들어가 보았다. 정말 튤립이 장관이었다. 튤립뿐만 아니라 백매화, 홍매화, 동백, 토피어리동산 등 볼거리가 많아 천천히 ..

신안 선도 수선화

2024. 04. 02. 신안 선도 수선화 꽃피는 무화가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고 선도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압해가룡항에 도착하니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했더군요. 우리는 1시35분 출항 배를 가까스로 표를 구매하여 35분후에 선도에 도착하였다. 지금 수선화 축제중이라 평일인데도 많은 사람들로 붐볐다. 섬 전체가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다. 노란 수선화를 비롯하여 동네 집들도 모두 노란색으로 칠해져 있어 아름답기도 하고 특이하기도 했다. 신안 선도 수선화축제는 수선화 여인으로 불리는 현복순할머니가 30여년전 선도에 정착하면서 집 주변에 심은 수선화가 시발점이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앞마당에서 시작된 수선화정원은 이제 13.4ha의 면적에 약208만 포기가 심어진 엄청난 규모를 자랑합니다. 관람코스를..

신안 압해읍 맛집 '꽃피는 무화가'

2024. 04. 02. 신안 압해읍 맛집 '꽃피는 무화가' 오늘은 오랜만에 여행동지들과 신안 선도 수선화축제장에 가보기로 하고 먼길을 나섰다. 원래는 1박2일 계획을 세웠으나 비 예보가 있어 당일치기로 선도의 수선화만 보고 오기로 하고 출발을 했다. 9시에 만나 출발하여 2시간 넘게 달려 압해읍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선도로 들어 가기로 하고 맛집을 찾다가 압해읍 종가맛집인 '꽃피는 무화가'로 낙점을 하고 들어 가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 맛집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우리는 많은 메뉴중에 간단히 '전복해초돌솥밥+돼지불고기'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 기본 반찬도 맛있고 밥이랑 돼지불고기도 맛있었다. 배를 든든히 채우고 우리는 선도로 들어가는 배를 타기 위해 압해가룡항으로 출발~~

진양호에서

2024. 04. 01. 진양호에서 하동 화개 십리벚꽃의 멋진 풍경을 구경하고 돌아 오면서 맛있는 동흥식당에서 채첩회덮밥과 재첩전을 먹고 국도를 따라 내가 어릴적 살았던 고향집과 친구와 나의 집안 묘지도 한번 둘러 보고 진양호 둘레길을 따라 오는데 친구가 갑자기 진양호에 한번 가 보자고 한다. 진양호는 어릴적에 수없이 가 봤던 곳이고 추억이 많은 곳인데, 특히 친구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어 그동안 잘 가지 않았던 곳인데 오늘은 특별히 한번 가 보고 싶단다. 변한듯 변하지 않은 곳인데 옛적 이야기도 나누면서 주변을 둘러 보고 어느 카페에 들러 커피 한잔 하면서 추억에 젖어 본다! 친구와 지금까지 만나면서 술집이 아닌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기위해 둘이서 들른것은 평생 처음인것 같다. 새롭다! 친구도 그날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