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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행 - 캐슬 쿰(Castle Combe)

야생초요 2018. 8. 26. 11:07

2018. 08. 12. 영국 여행 - 캐슬 쿰(Castle Combe)

 

아름 다운 휴양 도시 바스를 둘러 보고 우리는 영국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캐슬 쿰(Castle Combe)에 가 보기로 했다.

캐슬 쿰은 코츠월즈 남단에 위치한 마을로 코츠월즈에서도 가장 우아한 마을이다. 마을 중심에는 교회와 꽃으로 가꾸어진 집들이 조용한 마을을 채우고 있을 뿐이다. 송어가 살고 있다는 작은 냇물을 따라 따라 이어지는 길가에는 500년 이상 된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이어진다. 이곳은 시간이 멈춘 우아한 영국의 중세 시골마을이다.

우리는 산길 16마일(25.7km)를 달려 코츠월츠의 남쪽 마을 캐슬 쿰(Castle Combe)에 도착했다. 이 마을은 북쪽으로 1/3마일쯤에 있는 12세기의 성의 이름을 딴 것이라고 했다.
길을 따라 오래된 집들이 죽 늘어서 있었다.

 

 

▲ 호텔

 

 

 

 

 

 

 

 

 

 

 

 

▲ 우리나라 참나무처럼 생겼는데 열매가 특이한게 열려 있네요

 

 

 

 

 

 

 

 

 

 

  '세인트 앤드루 성당(St. Andrew's Church)

 

성당앞 무덤

 

 

'세인트 앤드루 성당(St. Andrew's Church)

 

 

 

 

 

▲ 십자가가 있는 정자 같은 곳은 예전 우물이 있었던 곳이라 한다. 이곳에는 우물이 두 곳 있었다고 한다. 이곳에 있는 집들은 대부분 500년이 넘은 것들이라 하니 이곳에서 500살은 기본인 셈이었다.

세 갈래로 갈라지는 도로 한가운데 있는 돌계단은 말안장을 내리거나 올리던 곳이라고 한다. 길을 따라 오래된 집들이 죽 늘어서 있었다.

 

이곳의 집들은 대체로 이 지방에서 많이 생산되는 라임스톤이란 돌을 쌓아 지은 2층 구조였다.

 

 

▲ 오래된 집들이 길을 따라 이어진다

 

 

 

 

 

 

 

▲ 옛날 우체국

 

 

 

▲ 오랜 된 다리가 운치가 있어 좋아요

 

 

 

[2018. 08. 13.(영국 시간) 영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

▲ 즐겁고 뜻깊은 영국 여행을 마치고 우리 가족은 영국 현지 시간으로 13일 7시35분 영국 항공으로 귀국길에 올랐는데 탑승을 기다리면서

 

우리가 타고갈 비행기

 

마침내 이륙했습니다.

 

런던 시내가 점점 멀어져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