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 스코틀랜드 서북부 오반까지 드라이브

2018. 08. 07. 영국 여행 - 스코틀랜드 서북부 오반까지 드라이브

 

 

지난번에 왔을 때에는 스코틀랜드 북부 하이랜드 관광을 하면서 위스키 공장, 네스호, 인버네스 등을 둘러 보았기에 이번에 서북부 호수를 따라 드라이브 하면서 오반까지 갔다가 돌아 오기로 했다. 점심으로 김밥과 컵라면도 준비해 가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스코틀랜드 특유의 산세와 호수를 감상하면서 멋진 경치를 구경하고 왔다.

 

▲ 어느 호숫가에 도착했는데 물이 많이 빠져 바닥이 드러 났어요

 

 

▲ 호수 주변에 있는 집들이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 산에 하얀게 있어 뭔지 쌍앙경으로 보고 있어요

 

▲ 호수와 산을 끼고 있는 마을이 참 좋네요

 

▲ 차를 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본 풍경

 

▲ 창창밖으로 본 풍경.

 

 

 

▲ 어느 공원에서 본 멋진 풍경.

 

 

 

▲ 잉글랜드쪽은 산이 없는데 스코틀랜드는 이런 산이 있어 너무 풍경이 좋아요

 

 

 

 

 

 

 

 

▲ 이런 곳에 버스정류장이있네요. 누가 이곳에 버스를 타고 내리는지 궁금해지네요

 

 

 

 

 

▲ 휴게시설이 있는곳

 

 

 

 

 

 

▲ 우리도 이곳에서 약간의 간식을 사기로 했어요

 

▲ 정말 재미있는 광경이었어요. 손으로 직접 주간 날씨를 쓰고 그리고 있었어요

 

▲ 손으로 쓴 주간 일기예보. 한국의 8월날씨와는 너무 차이가 납니다. 추워요

 

▲ 가계안으로 들어 가니 이런 생선과 빵, 음료수 등을 팔고 있었어요

 

 

 

 

 

 

 

 

 

 

 

 

▲ 호숫가를 따라 드라이브는 계속 됩니다

 

 

 

 

 

 

 

 

 

 

 

▲ 이곳에서 준비해 온 김밥과 라면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 특이하게 스코틀랜드기가 높게 게양되어 있네요

 

▲ 영국에서 먹는 맛있는 김밥

 

▲ 컵라면도 너무 맛있어요

 

 

 

▲ 날씨가 쌀쌀해서 라면맛이 더 좋습니다

 

 

 

 

 

 

 

 

 

▲ 다시 드라이브 하면서 창밖으로 멋진 풍경을 구경합니다

 

▲ 목장에 양들도 많아요

 

▲ 양식장도 있네요

 

▲ 아름다운 항구도시 오반 도착

 

 

 

 

 

 

 

 

 

 

 

 

 

 

 

 

 

 

 

 

 

 

 

 

▲ 웬만해선 보기 드문 다리가 보이네요

 

▲ 멋진 다리가 보여 차를 세우고 찍어 봤어요

 

 

▲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