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8. 06. 영국 여행 - 런던에서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로
어제 하루는 아들이 몸이 좋지 않아 하루 종일 호텔에서 휴식을 취했다
원래는 런던을 더 둘러 볼 예정이었는데 예전에 가 봤던 곳이기도 하고 해서 아들이 아파 못가도 덜 서운했다. 하루를 폭쉬고 우리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우에서 살고 있는 처형집으로 가기위해 Eustom Statiom에서 기차를 타고 아름다운 스코틀랜드의 풍경을 감상하면서 약 4시간 30분만에 글래스고역에 도착해서 마중나온 처형차를 타고 집에 도착해서 저녁에는 술도 한잔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글래스고우를 가기위해 런던 유스턴 역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붐비더군요
▲ 많은 사람들때문에 복잡했어요
▲ 시간이 남아 이층에서 음료수를 사서 마시면서 기다렸어요
▲ 이층의 쉴 수 있는 곳
▲ 글래스고우를 가기위해 기차를 타러 가는 중
▲ 기차에 탑승
▲ 기차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 멋진데 날씨가 좋지 않네요
▲ 곳곳이 목장입니다
▲ 달담으로 구획을 나나어 놓았는데 제주도랑 비슷했어요
▲ 빠르게 달리는 기차 창밖으로 사진을 찍으려니 쉽지가 않네요
▲ 밀인지 보리인지 이곳은 요즘 수확을 하고 있었어요
▲ 글래스고우 도착
▲ 글래스고우역에 도착
▲ 역 근처의 고풍스런 멋진 건물들
▲ 차를 타고 처형집으로 가면서
▲ 처형집 도착
▲ 동네 풍경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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