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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욕심을 버리자

쓸데없는 욕심을 버리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제논의 제자 중 한 명이내면의 성숙에 진력하지 않고 허영에 가득 차외모를 꾸미는 것에만 신경 쓰자 하루는그 제자를 불러 꾸짖었습니다.그러나 제자는 반성하기는 커녕이렇게 되물었습니다.“스승님, 저에게는 그만한 물질이 있어쓰는데 무슨 잘못입니까?”그러자 제논은 제자에게 말했습니다.“요리하는 사람이 남들보다 소금이 많다고만들던 음식에 평소 열 배가 넘는 양의 소금을 넣었다네.자네는 그 음식을 먹겠나?” 과시하고 인정받고 싶은 욕구는사람의 본성으로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그 때문에 적절한 것을 찾아 행하려는중용의 덕은 실천하기 어렵습니다.그러나 자신의 품격은 과시가 아닌중용과 겸손함으로 나타난다는 것을기억해야 합니다. # 오늘의 명언탐욕은 일체를 얻고자 욕심내어서도리..

포수와 할아버지

포수와 할아버지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아참..이놈이 이거(그것을 떡~가리키며)이렇게 힘이 남아도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의사 : (입맛을 쩝쩝다시며...한참 고뇌한 후에)할아버지 제가 옛날 얘기 하나 해드릴까요?할배 : 응..해봐!의사 : 옛날에 어느 동네에 아주 기가 막힌 명포수가 있었답니다.백발짝 떨어진 곳에서도 간장 종지를 백발백중으로 맞췄답니다.그런데 하루는 사냥을 나갔는데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고 하지 않아요..글쎄 이 포수가 총대신에 빗자루를 가지고 간 겁니다.할배 : 저런...얼빠진 놈..쯧쯧..그래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