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1. 26.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오키나와 여행
(스테이크 전문점 "사계")
호텔에서 나와 시간이 어중간해서 첫날의 여행은 포기를 하고 점심겸 저녁을 먹으로 아메리칸빌리지에 있는 철판요리 전문점인 사계(포시즌)에 갔다. 우리는 세트요리를 시키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오키나와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하는 오리온 맥주로 목을 축이며 즐거운 여행의 첫날을 보냈다. 저녁을 맛있게 먹고 마트에 들러 저녁에 먹을 음식(회, 간장, 와사비, 맥주 등)을 사서 호텔로 들어 왔다.
호텔에서 첫날을 술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영화관을 비롯하여 레스토랑, 쇼핑센터 등 젊은이 취향의 종합쇼핑몰이 몰려있어요.
四季 스테이크 하우스 사계 (포시즌)
業時間 (영업시간)
(점심) / 11：00～15：00
(저녁) / 15：00～23：00(L.O.22：00) 라스트 오더는 10시까지
電話番号 (전화번호)
098-926-1329. 定休日(휴무) - 無休 (무휴)
▲ 미국식 스테이크 전문점 사계
▲ 식당 입구
▲ 우리도 자리를 잡고 앉았어요
▲ 메뉴 공부 중
▲ 오키나와에 오면 꼭 마셔봐야 하는 오리온맥주로 건배
▲ 세트요리를 주문했는데 먼저 수프가 나오네요
▲ 즐거운 시간
▲ 샐러드도 나오고
▲ 소스를 따라 주네요
▲ 소스
▲ 먼저 감자를 볶아 주네요
▲ 현란한 칼솜씨
▲ 싱싱하고 두툼한 쇠고기
▲ 철판에서 구워지는 쇠고기
▲ 마늘도 있네요
▲ 먹음직스럽게 익은 고기가 유혹하네요
▲ 싱싱한 새우도 익어가고 있어요
▲ 이만한 김치 한접시(아주 적음)에 100엔
▲ 파스타 준비
▲ 배부르게 먹고 마트에 들렀어요
▲ 호텔에 들어 오니 석양이 참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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