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훈련 - 프리샷 루틴
염두 30초만 집중
이제부터 프리샷 루틴를 철저히 지키며 30초만 집중하자!
골프는 멘탈의 경기란 말을 많이 한다.
많은 유명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나가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지 못 내는지에 대한 차이는 기술적인 측면보다 거의 70~90%가 바로 정신력 (멘탈) 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한다. 물론 뛰어난 정신력만이 좋은 경기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지만, 거꾸로 잘못된 사고는 초라한 성적으로 귀결되기 십상이라는 데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멘탈 훈련을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가?
골프멘탈 훈련 방법론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많지만 확실한건 다음의 능력들을 우선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골퍼로서의 자신감과 강한 자기인식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둘째, 모든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 셋째, 긴장되는 상황에서 정신적과 육체적인 측면 모두 침착과 편안해질 수 있는 능력, 넷째, 긍정적인 영상(또는 기대감) 및 창조적인 상상력, 다섯째, 밝은 전망을 유지하면서 인내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게리 와이렌은 언급하였다.
그렇다면 위의 사항들 중 ‘집중력’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골퍼들은 골프를 하는 내내 필요이상으로 집중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정신적인 집중은 엄청난 체력손실을 가져온다. 골프가 1~2시간에 끝나는 경기가 아닌 경기특성상 4시간이상 걸리는 어떻게 말하면 마라톤과 같은 지구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잘 훈련된 프로들의 경우라면 모르지만, 일반 주말 골퍼들은 프로들이 경기에 나가서 집중하듯 4시간이상을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체력저하에 따라 후반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골퍼가 볼 앞에 다다른 후 샷을 할 때 까지는 대략 20~40초가 걸린다. 바로 이 시간이 골퍼가 집중을 해야 하는 즉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유지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많은 골프선수들이 30초만 집중하는 방법들을 많이 채택하지만, ‘벤 호건’은 이와는 반대로 18홀 내내 집중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던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는 ‘누에고치속의 집중력’ 이라고 하는 18홀 동안 정신집중을 유지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이에 반해 ‘리 트레비노’는 경기가 4시간이라면 35분 동안은 집중하고, 나머지 3시간 25분동안은 아무하고나 잡담을 하는 스타일이었다. 두 가지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두 선수이긴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대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필자는 ‘벤 호건’의 스타일보다는 ‘리 트레비노’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선수들도 아닌 일반 아마추어골퍼들은 더 더욱 ‘리 트레비노’의 스타일처럼 30초만 집중하는 스타일을 해야 한다. 대다수의 골퍼들은 공 앞에 다다르면 ‘절대 벙커에 빠뜨리지 말자’란 식의 생각들을 하고 이를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라고 잘못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적으로 행해야 할 행동은 머릿속에 볼이 날아가는 영상을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샷에 대한 상상 즉 영상화작업(Visualization)을 하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프리 샷 루틴(pre shot routine)을 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아래 그림처럼 모든 샷에는 일련의 같은 동작들이 반복되어야 한다.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지만,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리샷 루틴만 정확하게 한다면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단지 프리샷 루틴만이 아닌 자신의 스윙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스윙을 한다면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제부터 프리샷 루틴를 철저히 지키며 30초만 집중하자!
자료제공 : 한경비즈니스
이제부터 프리샷 루틴를 철저히 지키며 30초만 집중하자!
골프는 멘탈의 경기란 말을 많이 한다.
많은 유명 플레이어들은 그들이 나가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는지 못 내는지에 대한 차이는 기술적인 측면보다 거의 70~90%가 바로 정신력 (멘탈) 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한다. 물론 뛰어난 정신력만이 좋은 경기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지만, 거꾸로 잘못된 사고는 초라한 성적으로 귀결되기 십상이라는 데 대부분 동의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골프를 잘 치기 위해서는 어떠한 멘탈 훈련을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가?
골프멘탈 훈련 방법론에는 여러 이야기들이 많지만 확실한건 다음의 능력들을 우선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골퍼로서의 자신감과 강한 자기인식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며, 둘째, 모든 상황에 집중할 수 있는 능력, 셋째, 긴장되는 상황에서 정신적과 육체적인 측면 모두 침착과 편안해질 수 있는 능력, 넷째, 긍정적인 영상(또는 기대감) 및 창조적인 상상력, 다섯째, 밝은 전망을 유지하면서 인내력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게리 와이렌은 언급하였다.
그렇다면 위의 사항들 중 ‘집중력’에 대해 알아보자.
많은 골퍼들은 골프를 하는 내내 필요이상으로 집중을 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러한 정신적인 집중은 엄청난 체력손실을 가져온다. 골프가 1~2시간에 끝나는 경기가 아닌 경기특성상 4시간이상 걸리는 어떻게 말하면 마라톤과 같은 지구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잘 훈련된 프로들의 경우라면 모르지만, 일반 주말 골퍼들은 프로들이 경기에 나가서 집중하듯 4시간이상을 집중하다보면 오히려 체력저하에 따라 후반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골퍼가 볼 앞에 다다른 후 샷을 할 때 까지는 대략 20~40초가 걸린다. 바로 이 시간이 골퍼가 집중을 해야 하는 즉 집중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 유지해야 하는 시간인 것이다. 많은 골프선수들이 30초만 집중하는 방법들을 많이 채택하지만, ‘벤 호건’은 이와는 반대로 18홀 내내 집중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던 사람 중의 하나였다.
그는 ‘누에고치속의 집중력’ 이라고 하는 18홀 동안 정신집중을 유지하는 스타일이였는데, 이에 반해 ‘리 트레비노’는 경기가 4시간이라면 35분 동안은 집중하고, 나머지 3시간 25분동안은 아무하고나 잡담을 하는 스타일이었다. 두 가지의 현격한 차이를 보이는 두 선수이긴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대선수임에는 틀림이 없다.
필자는 ‘벤 호건’의 스타일보다는 ‘리 트레비노’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선수들도 아닌 일반 아마추어골퍼들은 더 더욱 ‘리 트레비노’의 스타일처럼 30초만 집중하는 스타일을 해야 한다. 대다수의 골퍼들은 공 앞에 다다르면 ‘절대 벙커에 빠뜨리지 말자’란 식의 생각들을 하고 이를 경기에 대한 집중력이라고 잘못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우선적으로 행해야 할 행동은 머릿속에 볼이 날아가는 영상을 그려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샷에 대한 상상 즉 영상화작업(Visualization)을 하면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프리 샷 루틴(pre shot routine)을 행해야 함은 물론이다. 아래 그림처럼 모든 샷에는 일련의 같은 동작들이 반복되어야 한다. 집중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지만,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리샷 루틴만 정확하게 한다면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단지 프리샷 루틴만이 아닌 자신의 스윙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스윙을 한다면 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제부터 프리샷 루틴를 철저히 지키며 30초만 집중하자!
자료제공 : 한경비즈니스
출처 : 끝없이 아름다운 사랑과 행복을 위해서...
글쓴이 : 릴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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