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고 뚱뚱하면 좀더 일찍 코킹해야~! | |
키 크고 마른 사람은 백스윙 톱에서 해도 무방 코킹은 파워의 필수조건 이번 칼럼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손목의 코킹 시기는 언제가 좋은지 알아보기로 하자. 코킹 역시 개인의 신체 조건에 따라 달라, 일찍 할 수도 늦게 할 수도 있다. 다만 골프 스윙에서 파워의 근원이 되는 코킹은 스윙하는 동안 언젠가는 꼭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은 변동이 없다. 한국에도 여러 번 온 줄리 잉스터나 낸시 로페스는 스윙의 첫 단께에서, 데이비스 러브3세나 베시 킹 같은 골퍼들은 백스윙의 거의 마지막 단계에서 코킹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보통의 체격을 가진 사람의 경우 백스윙을 시작해 2분의 1 위치에 올때 클럽 샤프트가 타깃 라인과 평행이 되면서 손목 코킹이 시작된다. 4분의 3 위치에 가면 손목 코킹이 완전하게 이루어져 클럽을 쥐고 있는 두 손은 낮게, 클럽헤드는 높게 위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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