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행복은 근사한 말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 입니다. 행복은 남에게 나눠 줌으로써 비워지는 것이 아니라 없는 것을 나눔으로써 채워지는 신비로운 것입니다. 베푸는 만큼 행복의 양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행복은 또 스스로 만..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사람을 보는 아홉가지 지혜 "무릇 사람의 마음은 험하기가 산천보다 더하고, 알기는 하늘보다 더 어려운 것이다. 하늘에는 그래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과 아침, 저녁의 구별이 있지만, 사람은 꾸미는 얼굴과 깊은 감정 때문에 알기가 어렵다. 외모는 진실한 듯하면서도 마음은 교..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 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진정한 행복은 진정한 행복은 먼 훗날 달성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존재하는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로 선택한다면 당신은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행복을 목표로 삼으면서 지금 이 순간 행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는다는 겁니다. - 프랑수아 를..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감사"라는 음악 우리의 가슴 안에는 수많은 교향곡이 연주되고 있습니다 인생의 교향곡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음악은 바로 감사 라는 음악입니다 그 아름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감사 라는 음악을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가장 추하고 쓸모 없는 불평 이라는 음악을 애용하는 사람은 너무도 많습니다. 하..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현재와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현재와 미래를 꿈꾸어 봅니다 누구나 마음속에는 진실과 사랑을 간직하고 있고 흐르는 시냇물처럼 맑고 고운 마음씨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맑고 아름다운 마음속에 예쁜 사랑의 열매 주렁주렁 중년으로 살아가는 우리 마음속에 진실의 둥지가 살고 있습니다 내 작은 가슴에도 내 여린 마음에도 슬..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4
[스크랩] 우리네 인생 우리네 인생 길지도 않은 인생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고통속에 괴로워하며 삽니까?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왜 슬퍼하며 눈물 짓습니까? 우리가 마음이 상하여 고통 스러워하는것은 사랑을 너무 어렵게 생각해서 그래요. 나의 삶을 누가 대신 살아주는 것이 아니 잖아요 나..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4
[스크랩] 힘들게 살지 맙시다 ♡*힘들게 살지 맙시다*♡ 살다보면 산다는게 별게 아니란걸 알게 돼요. 내일에 집착해 오늘을 고단하게 살지 맙시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죠. 하루 하루 행복하게 살다보면,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반대로 막연한 미래를 꿈꾸며, 고통스러운 하루 하루를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4
[스크랩] ♡º 행복 한 접시 행복 한 접시 만약에...만약에 말이죠... "여기 행복 한 접시만 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식당이 있다면 아마 대만원이겠지요. "이 주소로 행복 1kg 배달해주세요" 라고 말할 수 있는 백화점이 있다면 파격세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비매품입니다. 아무리 가까운 사이일지라도 "저..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4
[스크랩] 사랑이란 번지점프같은 거... 사랑이란.. 어쩌면 아찔한 추락인지 모릅니다. 한 사람을 향한 추락... 그 사람에게로 뛰어드는 그런 것. 어쩌면 번지점프와 일맥상통하는 것이기도 하겠죠. 번지점프란 게 어느 원주민들의 성인식에서 비롯되었다는 것도.. 사랑을 하게 되면.. 성인에 가까웠음을 의미하는 것과 어쩜 비슷한 얘기일지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