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희망이라는 약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어머니의 눈물 당신의 슬픔과 한을 세월의 흐름에 흘려 보내시고 자식들이 걱정할 슬픔들은 당신 혼자서 이겨내시고 이런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당신께는 65년에 세월이 흘렀습니다. 자식를 위해서라면 몸이 불편하시고 힘이 들어도 하시다 보니 지금은 거동에 많은 불편함이 있으신 어머니....., 저희 자식들..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사람을 거느리는 비결 사람을 거느리는 비결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아이를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는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가 있었다. 그는 회진할 때, 이런 아이의 기록표를 발견하면 다음과 같은 처방전을 휘갈겨 써놓는다. ˝이 아이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이것이 그의 특별한 치료법이다. 애정..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신발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외엔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런가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도 힘을 얻게 될 테니까요. "용기를 잃지 마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용기가 생겨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속삭이세요. 그러면 당..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맑은 물은 제일 높은 곳에 있답니다 흐르는 강물이 맑지 못하다면 흐르는 강물 위에 흐르고 있는 냇가로 가보십시오 강물보다는 한결 맑을 것입니다. 흐르는 냇물보다 더 맑은 물을 보고 싶다면 흐르는 냇물 위에 물을 주고 있는 산 기슭 옹달샘으로 가보십시오. 냇물보다 더 시원한 냇물보다 더 맑은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천리향이 있다고..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뒷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뒷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 누구에게나 뒷모습은.. 진정한 자신의 모습이다. 그 어떤 것으로도 감추거나 꾸밀 수 없는 참다운 자신의 모습이다. 그 순간의 삶이 뒷모습에 솔직하게 드러나 있다. 문득 눈을 들어 바라볼 때 내 앞에 걸어가고 있는 사람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면 내 발걸음도 경쾌해..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사랑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진정 사랑을 거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누구든, 정말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면, 그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문제가 무엇이든 간에 이겨낼 힘을 얻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아름다운 세상 아름다운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닫더라도 넝쿨 장미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