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 8477

여자들의 이중성 백태

여자들의 이중성 백태  1. 아니요!!영화 볼까요? 술 마실까요?라는 말마다 분명히 "아니요" 라고 하더니영화 보고 저녁 먹고 노래방에 풀코스를 함께하는 그녀.2. 마음에 들지 않아요!!티셔츠 한벌 사자고 3시간 동안100군데도 넘게 들락날락하다결국 맨 처음 갔던 가게에 가서 산다.3. 자세한 것은 만나서 얘기하자!!2시간 동안 끊지 않고 통화를 하기에"그만 끊자" 라고 말하자 전화를 끊으며"알았어. 자세한 것은 만나서 얘기하지 뭐~! 라고 말한다.4. 늦었어!!약속시간에 늦었다고 닦달하면서아침도 주지 않더니 30분째화장대 앞에서 눈썹을 그리고 있다.5. 엄마 아빠랑 살거지!!"시부모 모시고 어떻게 사냐" 고 소리치더니아들 에게는 "이 다음에 엄마 아빠하고같이 살거지?"라고 말한다. 6. 그때를 기억하고..

아내의 쪽지

아내의 쪽지 어느 부부가 사소한 싸움이 큰 싸움이 되어서로 말을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말이 있으면글로 적기로 했습니다.그런데 남편은 다음날 출장을 가게 되었고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야 했습니다.혹시라도 차를 놓칠까 봐 어쩔 수 없이 아내에게'내일 아침 5시에 깨워 줘요'라고쪽지를 주었습니다.이튿날, 남편이 아침 눈을 떠보니벌써 7시가 훨씬 지나 있었습니다.깨워달라는 부탁을 들어주지 않은 아내에게화가 잔뜩 난 남편이 아내를 깨워서 따지려고 하는데자신의 머리맡에 종이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여보, 벌써 5시예요."

공처가의 고민

공처가의 고민 초췌한 모습의공처가가 의사를 찾아갔다.'선생님, 며칠째계속 악몽에 시달리고 있어요.''진정하시고 그 악몽에 대해 말해보세요.''매일 밤꿈속에서 10명의 아내와 함께 사는꿈을 꾸거든요.정말 미치겠어요.'의사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물었다.'그게 왜악몽이죠? 좋을 것 같은데….''뭐라고요?'그럼 선생님은 10명의 여자를 위해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해 본 적 있으세요?'

칭찬을 들은 이유

칭찬을 들은 이유 신자이기는 하나 매우 방탕하게 살았던총알택시 운전사와 목사님이 천국에 가게 되었다.목사님은 자신이 총알택시 운전사보다훨씬 더 칭찬을 들을 것으로 기대했으나,하나님은 총알택시 운전사를 더 칭찬하셨다.기가 막힌 목사님이 그 이유를 물어보자하나님은 대답했다. @@@@@너는 늘 사람들을 졸게 했지만 택시기사는사람들을 늘 '기도하게 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