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하느님께 여쭙다

야생초요 2024. 12. 16. 06:02

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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