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보이스피싱범이 붙잡힌] 웃기는 보이스 피싱 실제 전화통화 // 아래는, 위 영상의 장본인이 실제로 잡힌 기사입니다.(2016.01.21일자) 웃긴 보이스피싱 '오명균 수사관' 잡았다 나, 수원중앙지검 수사관.." 실수 연발/ 뮤지션 꿈.. 알바 전전 청년 지난해 4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통화 내용이 온라인에 공개돼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던 ‘서울중..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11.19
의사 의사 어떤 부모는 자기 자녀를 의과대학에 입학시킨 후 이비인후과 의사를 만들고 싶었고 아들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막상 의대를 졸업하고 치과 의사가 되었다. 부모 친구들이 물었다. "자네 아들 이비인후과 의사가 된다고 하더니 왜 치과 의사가 되었어?" 어머니가 대답했다. "내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11.08
엄마의 명답 엄마의 명답 맹순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맹순이는 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 "엄마! 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이상하다구 친구들이 자꾸만 놀려!" "얘, 그거 너무 비싸!" .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그러자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11.03
어느 정치인의 이름 어느 정치인의 이름 매우 탤레비젼에 얼굴이 많이 나오는 유명 정치인이 어느 날 지역구 유치원을 방문했다. 원생들은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새싹들의 밝은 모습을 본 그는 흡족해 하며 물었다.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알아요?" "네 국회의원요,"..... 그러자 유치원생에게도 인기가 있다고..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11.01
어린이 유머 첫째 유머 한 소녀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선생님에게 벌 받았어." "뭐라구? 그런 경우가 어딨니? 내가 내일 학교에 찾아가 너희 선생과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 그런데, 너가 하지 않은 일이 뭐였는데?" * * * "숙제." 둘째 유머 대여섯..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