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대머리 대학생의 고민.
한 대학생이 있었다.
머리카락이 너무 없는게 항상 고민이었다.
그래서 머리카락을 심기로 결심을 했다.
대학 4년간 열심히 알바해서
드디어, 졸업할 때 쯤 알바한
돈을 다 털어서 머리를 심었다.!!!!!.
자기 머리를 보니, 매우 흡족해서
자랑스럽게 움추렸던 어깨도 펴고,
기쁜 마음으로 싱글벙글 집으로 들어갔는데~
몰라보게 변한 아들을 보고
어머니 하시는 말씀 !!!!!
ᆞ
ᆞ
아들아 ! 너 영장 나왔다!
'쉬어 가는 곳 > 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형 제비뽑기 (0) | 2020.05.15 |
---|---|
75세 되신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갔다 (0) | 2020.05.13 |
어버이 날 / 불효자들은 보거라~! (0) | 2020.05.08 |
배고픈 개구리 (0) | 2020.05.08 |
웃어 봐요!! (0) | 2020.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