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세 되신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갔다
"의사선생, 내 말 좀 들어보소.
예전엔 안 그랬는데
이젠 예쁜 여자하고 같이 자도,
그게 잘 되지 않으니 왜 그렇소?"
"아 그건 선생님이 연세가 높으셔서 그런 겁니다"
"그런 소리 마슈,
내 친구는 80살이나 되었는데도,
일주일에 두 번씩 안하고는 못 배긴다고 나한테 자랑하던걸."
"아,선생님께서도 말로는 그렇게,
자랑하고 다니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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