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장림포구

2019. 02. 24. 부산의 베네치아라 불리는 장림포구

 

 

친구와 잠시 시간을 내서 1박2일로 부산으로 여행을 하기로 했다.

제일 먼저 가본곳은 사하구에 있는 장림포구를 가 보았다.  tvN "주말 사용설명서"에서 부산 장림포구의 모습이 방영되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김숙은 7일 방송된 tvN ‘주말설명서’에서 멤버들을 이끌고 장림포구를 찾았다. 장림포구는 다채롭게 채색된 건물의 모습이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닮았다고 해서 일명 ‘부네치아’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장림포구는 ‘커플 사진 찍기 좋은 곳’ ‘부산의 핫플레이스’ 등으로 불리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장림포구 입구의 안내표지판

 

▲ 장림교에서 본 장림포구

 

 

▲ 장림교

 

▲ 소형 어선들

 

▲ 알록달록 아름다운 색으로 꾸며진 장림포구 맛술촌

 

▲ 집을 참 예쁘게 꾸몄놨네요. 부산의 대표 먹거리인 어묵같은 것을 팔고 있어요

 

 

▲ 장림포구 맛술촌

 

 

 

 

▲ 풍차모양의 예쁜 화장실

 

▲ 부산어묵 전략사업 시범단 건물. 이곳에는 유명한 고래사어묵을 비롯해서 새로미어묵, 범표어묵, 부산미도어묵, 삼진어묵, 영진어묵의 공장들이 들어서 있어요

 

 

▲ 나무섬 남형제섬 해양보호구역 홍보관

 

▲ 장림포구 안내도

 

▲ 부산미도어묵

 

 

 

▲ 장림포구 펌프장

 

▲ 펌프장에서 본 장림포구

 

 

 

 

 

 

▲ 해양보호구역 홍보관

 

▲ 나팔고동 조형물

 

 

 

 

 

▲ 시계탑

 

 

 

 

 

 

 

 

▲ 장림교

 

▲ 낙동강하구 을숙도 뱡향. 지면이 거의 물과 맡닿아 있네요

 

 

▲ 낙동강하구의 그림같은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