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감상/풍경 및 여행, 산행 사진

영국 여행 - 더샤드(The Shard)

야생초요 2018. 8. 23. 08:30

2018. 08. 04. 영국 여행 - 더샤드(The Shard)



더 샤드(The Shard, Shard of Glass, Shard London Bridge, 이전 이름: 런던 브리지 타워/London Bridge Tower)는 런던에 위치한 72층의 고층 건물이다. 2009년 3월 착공하여 2012년 3월 30일 완공하였으며 2012년 7월 5일 개관하였다. 2013년 2월 1일 공식 개장하였다. 309.6 미터 높이(1,016 피트)의 더 샤드는 영국과 유럽연합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다. 영국에서는 Emley Moor transmitting station에 이어 2번째로 높은 독립 구조 건물이다.

더 샤드는 1975년 서더크 지역의 24층 사무 건물인 서더크타워를 대체한다. 더 샤드의 설계자 렌조피아노가 계획 단계에서 브로드웨이 말레이안(Broadway Malyan)사와 작업하였다.

69층부터 전망대가 시작되는데 런던시내를 한문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야경이 멋진데 삼각도 없고 류리창을 통해 사진을 짝으려니 깨끗하지도 않고 셔터 속도가 확보되지 않아 좋은 사진은 담을 수가 없어 사진은 별로지만 추억으로 흔적 사진만 담고 왔어요


▲ 오른쪽 뾰족하게 높은 건물이 더 샤드 건물입니다


▲ 더샤드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 전망대에서 본 런던 일몰. 유리창 너머로 찍는 사진이라 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