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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2

야생초요 2017. 3. 13. 18:00

2017. 03. 09.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2

 

 

2017년도 첫대회가 전남 해남군 해남읍 우슬체육관에서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사실 올해는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의 전력이 예년에 비해 좀 약한 편이라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출전을 했다. 하지만 탁월한 지도력을 가지고 계신 현희코치선생님(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이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를 잘 따라준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의외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개인전 3위, 단체전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정말 기분이 좋았던 대회였다. 코치선생님을 비롯 고생한 선수들 정말 수고 많았고 축하합니다.

1. 대회명 :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편생선수권대회

2. 대회기간 : 2017. 3. 7 - 3. 10

3. 대회장소 : 해남 우슬체육관

4. 출전선수 : 김우성(3년), 정명진(3녀), 노현우(3년) 김민준(2년), 김형준(2년),

성준호(2년), 조정우(2년), 최광혁(2년), 남연우(1년

5.경기결과 : 에페 개인전 3위(3학년 김우성),

에페 단체전 3위(김우성, 정명진, 노현우, 조정우)

 

 

 

▲ 멋진 정명진선수의 포효!!

 

▲ 승리의 기운이 우리한테 왔어요!!

 

▲ 제발 정우야 잘해 다오!!

 

 

 

▲ 최선을 다해 자기몫을 하고 나오는 정우 멋쪄!!

 

 

 

 

 

 

 

 

▲ 5점만 따면 8강진출

 

 

 

▲ 우리의 주장 김우성 잘하고 있어요

 

 

 

▲ 훌륭하신 현희코치선생님의 작전과 세심한 배려

 

▲ 코치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잘하고 있는 우성이

 

 

▲ 44점에서 마지막 45점째 포인트를 따는 김우성선수 정말 기뻐요

 

▲ 환호의 8강진출

 

▲ 경기는 끝났지만 인사는 해야지..

 

▲ 격려도 하고 심판선생님께 인사도 하고..

 

▲ 다음 8강전을 대비하며 잠시 휴식

 

▲ 휴식하면서도 자신감은 넘쳐요

 

▲ 리우올림픽의 영웅 "할수 있다"라는 명언을 남긴 박상영선수가 은사(현희)님을 찾아 왔네요

 

▲ 에페 개인전 3위 입상을 한 진주제일중에이스 김우성선수

 

▲ 에이스로 우뚝선 김우성 선수, 자랑스러워요

 

▲ 개인전 3위의 김우성 선수

 

 

▲ 에페 단체전 8강전 출전 몸을 풀고 있네요

 

▲ 뭔가 잘될것 같은 이기분은?

 

▲ 상대팀 선수와 인사를 하고 경기 시작

 

▲ 작전 지시중인 현희선생님

 

▲ 첫출발 김우성 선수

 

▲ 뒤쳐져 가지만 웬지 예감이 좋아요

 

▲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 먹고 화이팅해 봅니다

 

▲ 드디어 동점을 만들었네요

 

 

 

▲ 명진아 너만 믿는다!!

 

▲ 예상외로 명진이도 잘해 주고 있네요

 

 

▲ 여전히 동점으로 경기는 이어집니다

 

▲ 심오한 작전시간!!

 

 

▲ 드디어 앞서가기 시작합니다

 

▲ 이런 기분은 아무도 모를거야!!

 

▲ 자꾸만 찔러 보자

 

 

▲ 이대로 가면 될거야! 이대로 쭉...

 

 

 

 

▲ 명진이가 잘해 주고 들어 오네요. 5점 남았어요

 

▲ 또다시 득점...

 

▲ 이런기분 최고야!!

 

▲ 상대는 쓰러지고 우리는 점수따고...

 

▲ 친구야 미안해!!

 

▲ 이 한 포인트로 4강진출(동메달 확보)

 

▲ 동메달 확보. 환희의 포효

 

▲ 정말 기뻐요

 

▲ 단체 준결승전

 

▲ 일반부 플르레 경기

 

▲ 틈틈히 보는 일반부 경기가 박진감 넘치네요

 

 

 

▲ 단체 준결승전 시작

 

 

 

 

 

▲ 경기가 잘 풀리지 않는것 같아요

 

 

▲ 지금까지는 동점으로 가네요

 

▲ 명진아 잘해 다오

 

 

 

 

 

 

▲ 점수차가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 뭔가 잘 풀리지 않고 점수는 뒤지고... 최선을 다해 보자!!

 

▲ 한점을 따라 가 보지만 점수차가 많이 나네요

 

 

 

 

 

 

 

 

 

▲ 아깝게 결승에 진출하지는 못하고 3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우리 선수들 정말 잘 했었고 만족합니다. 박수 쳐 주고 싶어요

 

 

 

▲ 단체전 3위 입상 선수들

 

▲ 단체전 3위 입상선수(왼쪽부터 정명진, 김우성, 노현우,조정우)

 

▲ 자랑스런 펜싱의 명문중학교 진주제일중학교 에페선수들

 

▲ 다음엔 더 잘 하길 기대하면서...

 

▲ 에페 단체전 3위 입상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