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1

2017. 03. 09.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 1

 

 

2017년도 첫대회가 전남 해남군 해남읍 우슬체육관에서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가 열렸다. 사실 올해는 진주제일중학교 펜싱부의 전력이 예년에 비해 좀 약한 편이라 별 기대를 하지 않고 출전을 했다. 하지만 탁월한 지도력을 가지고 계신 현희코치선생님(전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이 열심히 가르치고 지도를 잘 따라준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의외의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개인전 3위, 단체전 3위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어 정말 기분이 좋았던 대회였다. 코치선생님을 비롯 고생한 선수들 정말 수고 많았고 축하합니다.

1. 대회명 : 제46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편생선수권대회

2. 대회기간 : 2017. 3. 7 - 3. 10

3. 대회장소 : 해남 우슬체육관

4. 출전선수 : 김우성(3년), 정명진(3녀), 노현우(3년) 김민준(2년), 김형준(2년),

                   성준호(2년), 조정우(2년),  최광혁(2년), 남연우(1년

5.경기결과 : 에페 개인전 3위(3학년 김우성),

                  에페 단체전 3위(김우성, 정명진, 노현우, 조정우)

 

▲ 펜싱경기가 열린 해남 우슬체육관

 

▲ 진주제일중 에이스인 김우성선수

 

 

▲ 경기가 없는 시간은 다른 경기를 보면서...

 

 

▲  동향의 개양중학교 플르레 단체전 경기가 열리고 있네요

 

▲ 승리를 다짐하는 개양중 선수들

 

▲ 개양중 플르레 단체전 경기

 

▲ 선전중인 개양중 선수들

 

▲ 여환용 코치선생님과 개양중 선수들

 

 

 

 

 

 

 

 

 

▲ 출전대기중인 김우성선수와 코치선생님

 

 

 

▲ 여자일반부 플르레 경기

 

 

 

▲ 드디어 4강전이 시작되었어요. 잘하고 있는 김우성선수(우측)

 

 

▲ 포인트를 내니 코치선생님도 박수를 쳐 주네요

 

▲ 멋진 김우성 선수

 

 

▲ 작전 지시중

 

▲ 또 한포인트를 땄네요

 

▲ 칼을 손질해 주는 코치선생님

 

▲ 순간적인 찌르기 동작

 

 

 

 

▲ 우리선수의 파란불이 들어 오네요

 

▲ 아쉽게 결승 진출은 실패했지만 정말 잘 했어요

 

▲ 여자 일반부 플르레경기의 멋진 장면들

 

▲ 여자일반부 플르레 경기

 

▲ 박진감 넘치는 플르레경기

 

 

 

▲ 여자일반부 에페경기

 

▲ 여자일반부 에페경기

 

▲ 미녀검객들. 여자일반부 에페 단체전. 런던올림픽에서 멈춰버린 1초때문에 승리를 놓친 신아람(왼쪽에서 두번째)선수도 보이네요.

 

▲ 미녀검객의 에페경기

 

▲ 여자일반부 에페경기

 

▲ 펜싱경기가 이렇게 멋진 경기인줄 미쳐 몰랐어요

 

 

▲ 미녀검객들

 

▲ 미녀검객들

 

▲ 남자일반주 에페경기

 

▲ 중학교 에페 단체전 대진표.

 

▲ 플르레 경기 장면

 

▲ 여자일반부 에페 단체전

 

▲ 드디어 울학교 에페 단체 16강전

 

▲ 몸풀고 있는 진주제일중 검객들

 

▲ 자신감이 넘치네요

 

 

 

▲ 신발끈도 다시 동여 매고...

 

▲ 승리를 위한 파이팅

 

▲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 우리의 주장 김우성선수가 첫득점을 올리고 있네요

 

▲ 멋진 김우성 선수

 

▲ 계속해서 득점을 올리고 있는 김우성선수

 

▲ 득점후 포효하는 김우성선수

 

▲ 또다시 득점. 득점판에 파란불이 보이시나요

 

▲ 파이팅넘치는 김우성 선수

 

 

▲ 다음은 조정우선수가 출전대기중이네요

 

▲ 파이팅!!

 

▲ 출전중인 조정우선수

 

 

▲ 조정우선수도 득점을 올려 주네요

 

 

▲ 동시타 득점

 

 

 

▲ 다음은 정명신선수 출전

 

 

▲ 작전을 지시받는 정명진 선수(우측)

 

 

 

▲ 파이팅하는 정명진선수

 

▲ 정명진선수의 득점타

 

▲ 득점하고 환호하는 정명진선수

 

 

▲ 정명진선수도 정말 잘하고 있어요

 

 

▲ 이기고 들어오는 정명진선수

 

 

 

 

 

▲ 다시 조정우선수

 

 

 

 

 

 

▲ 김우성선수에게 작전지시 중인 현희코치선생님

 

 

 

 

 

▲ 정명진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