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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하, 호철이와 함께한 겨울 여행(양양 낙산사)

야생초요 2017. 1. 22. 07:46

2017. 01. 10. 동하, 호철이와 함께한 겨울 여행(양양 낙산사)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 의 말사로 해변가에 위치한 특이한 구조를 가진 사찰로 1340년경 "의상대사" 가 창건한 국내 최고의 "기도 도량" 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기도도량" 으로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곳은 이곳 양양의 "낙산사(洛山寺)" 와 강화도 "보문사", 남해의 "보라암" 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관세음보살" 이 항상 머무는 곳이고 "꿈이 이루어 지는곳" 이라 한다.

낙산사 (洛山寺)는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오봉산에 있는 사찰로 조계종 제3교구 신흥사의 말사이다. 강원도 영동 지방의 빼어난 절경을 뜻하는 관동팔경 가운데 하나이다. 671년에 창건된 이후 여러 차례 중건, 복원과 화재를 반복하였다. 2005년 산불의 피해를 입어 여러 문화재가 훼손되기도 하였다. 사내에 칠층석탑(보물 499), 건칠관음보살좌상(보물 1362),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및 사라장엄구 일괄(보물 1723) 등의 문화재가 있다. 2005년 화재로 보물 479호였던 낙산사 동종이 소실되어 문화재 지정이 해제되었다. 화재 이후 낙산사는 몇 년에 걸쳐 복원 공사를 벌여 지금의 모습을 갖추었다.

 

▲ 낙산사 매표소쪽에서 본 의상대

 

▲ 동해의 푸른 바다는 언제 보아도 좋습니다, 시원합니다

 

 

 

 

 

▲ 의상대

 

▲ 의상기념관

 

▲ 낙산 다리현이라는 찻집

 

▲ 의상기념관

 

 

▲ 2005년 4월 5일 화재시 소실된 낙산사 동종(보물 제470호) 잔해

 

 

▲ 의상조사비

 

▲ 화재를 당하지 않았으면 이런 큰 소나무들이 많았을텐데 아쉽네됴.

 

▲ 의상대와 소나무가 참 멋지네요

 

▲ 의상대

 

 

▲ 의상대에서 본 홍련암

 

 

▲ 의상대

 

▲ 위쪽으로 고개를 돌려 보니 해수관음상이 보이네요

 

▲ 홍련암으로 가는 길

 

▲ 홍련암으로 가는 길에 뒤돌아 본 의상대

 

▲ 바위틈에서 위태롭게 자라고 있는 소나무가 대단하네요

 

▲ 연하당 옆의 감로수와 관음상

 

▲ 연하당 종

 

▲ 연하당

 

▲ 홍련암

 

▲ 연하당에서 홍련암으로 가는 길

 

▲ 연하당

 

▲ 홍련암

 

 

▲ 홍련암에서 본 바다

 

▲ 뭔가 외로운듯한 느낌을 주는 소나무!! 엄마 소나무와 아들 소나무들

 

▲ 보타전 아래쪽의 관음지 연못

 

▲ 관음지 연못

 

▲ 보타락

 

▲ 보타락

 

▲ 지장전

 

▲ 보타전

 

▲ 보타전

 

 

 

 

 

 

▲ 보타전

 

▲ 해수관음공중사리탑 비

 

 

▲ 해수관음전

 

▲ 해수관음전

 

▲ 해수관음상

 

▲ 해수관음상

 

 

 

 

 

▲ 눈덮힌 설악산

 

 

 

▲ 종각

 

 

▲ 원통보전쪽으로 가는 꿈이 이루어지는 길

 

▲ 원통문

 

▲ 원통보전으로 올라가는 길

 

▲ 원통보전과 7층석탑

 

▲ 7층석탑

 

 

 

 

 

 

 

▲ 설선당

 

▲ 정취전

 

 

 

 

▲ 근행당

 

 

 

▲ 빈일루

 

 

▲ 빈일루

 

▲ 범종루

 

▲ 사천왕문

 

▲ 범종각

 

▲ 내려 오면서 본 해수관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