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 삶의 묘약. 옳은 걸 옳다고 말하려면 때때로목숨을 거는 용기가 필요할 때도 있다고 했다.틀린 걸 틀렸다 말하려면밥줄이 끊길 각오를 해야 될 때도 있다. 그래서 그 두려움 때문에 우리는옳은 걸 옳다고 틀린 걸 틀렸다고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진수성찬 앞에서도 불평하는사람이 있는 반면, 마른 떡한 조각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건강한 신체가 있음에도환경을 원망하는 사람이 있고두 팔과 두 다리가 없음에도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과연 우리는 살아가면서무엇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어떤 것에감사해야 할까요. 바로 내가 지금살아 있는 것에 감사해야겠죠. 어제 삶을 마감한 사람이누리지 못하는 오늘...길은 잃어도 사람은 잃지 말자! 내가 너를 닮아 가는 건나를 잃겠다는 것이 아니다너를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