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에는 할 말과 안할 말이 있다. 세상에는 할 말과 안할 말이 있다. 우리나라의 최남단은 제주도이다. 제주도 밑에는 마라도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환상의 섬 무마도가 있다 무마도에는 말이 살지 않기 때문에 무마도라 불리운다.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이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말이 병에 걸려 죽..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어느 할머니 이야기 한 할머니가 버스를 탔다. 그런데 버스가 워낙 흔들리는바람에 할머니가 그만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주위에 있던 청년이 그걸 보고 말했다.. "할머니,괜찮으세요?"그러자 할머니가 주위르 둘러보며 하는말.... "지금 괜찮은게 문제야?쪽 팔려 죽겠는데.."..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 ★ 여자의 일생 ★ ** ○ 내나이 2살 얼마전까지만 해도 사랑을 독차지 하던 내게 강적이 나타났다. 남동생이 짜잔 하고 태어난 것이다. 연신 엄마 가슴에서 떨어지지 않고.. 아빠도.. 이젠.. 나에게 푸대접이다. 두고보자.. 복수 할꺼다. ○ 내나이 3살.. 남동생이 기어다니기 시작했다. 하하.. 나도 한때는 저런때가 있었지 하..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식인종에 잡힌 여고생 여고생과 여대생이 아프리카로 무전여행을 갔다가 그만 운이 없어 무서운 식인종에게 잡히게 되었다. 그리고 둘은 알몸으로 양념이 잘된 식인종의 국솥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이런 긴박하고 무서운 상황 속에서 여고생이 자꾸 킥킥 웃는 것이 아닌가. 여대생 : 너 제정신이니? 이런 판국에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딸나아 드릴가요 어떤 할아버지가 자식들이 준 용돈을 모아서 외국 여행을 하려고 외완은행을 찾아갔다, 환전창구에서 직원 아가씨에게 "아가씨 돈 좀 바꿔줘요" 아가씨가 "애나[엔화]드릴까요 ? 딸나[달라]드릴까요 ?" 가만히 듣고 있던 할아버지 젊은 아가씨가 참으로 당돌하다 생각하며,,, 한마디 * * * * * * * * * "이왕..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봉달이 부인 봉달이 부인이 집을 지키고 있는데 남편 친구가 놀러왔다. "봉달이 집에 있어요?" "잠깐 나가셨는데요." "안에서 기다려도 되겠습니까?" "그러시죠" 장소는 거실 소파로 바뀌고, 친구 부인의 섹시한 몸매를 감상하고있던 남편 친구는... "부인!, 제가 50만원을 드릴 테니 한 쪽 가슴만 볼 수 없을까요?" 그..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마님~~~~ㅎㅎ 어느날 부잣집 주인이 가정부에게 사랑을 고백했는데... 가정부 아가씨가 그만 마님께 고하기를... "오늘밤 주인 아저씨가 저하고 정을 통하시겠답니다"라고 실토를 했다. 마님은 화가 머리 끝까정 나고 오장육부가 뒤집어 졌겠지... 생각 끝에 그날밤 마님은 가정부 방에 들어가 불을 끄고 자는척 하고..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행복이란 어찌하다 보니 둘이 만났는데 궁합이 잘맞는 데요 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제생각에는 멎진2세 가 나올것 같은데 이런만남이 행복이 아닐까요? 세상에서 꼭맞는 이성은 없다고 봐요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를 아껴주는 사랑 바로 그것이 행복이 아닐까요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친척간의 호칭 (자기집안 시집 외가집 고모집 처가집 이모집 사돈간) 자기집안 호칭 호칭 특별호칭 관계 아버지 어머니 부친(父親) 가친(家親) 모친(母親) 자친(慈親) 나를 낳아주신 분 나를 길러주신 분 할아버지 할머니 조부(祖父) 조모(祖母) 아버지의 아버지 아버지의 어머니 증조 할아버지 증조 할머니 증조부(曾.. 자료실/학습 자료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