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부참새 부부참새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집에 와서 청소도 좀 하고 옷은 자주 빨아 입고... 밤에 청승 떨지 말고,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지꺼는 우짜고~ 경상도가 고향인 고부가 있었다 일찍 일어난 시어머니 아들 걱정에 전화를 걸고 며느리 시 어머니 전화를 받는데,,,, 시어머니왈~~~~ 여보세요? 일어 났나? 며느리:네~~~~어무인교~~~~!!! 시어머니: 애비는? 며느리:어무이~~~요~~~애비 족구하러 갔니더. 놀란시어머니:야가 뭐라카노? 며느리:족구하러 갔다고..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지질줄 모르는 부부 ♧지칠줄 모르는부부♧ 본문 [ 하나 ] 방한칸에서 가난하게 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 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 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 얼굴 위를 비춰 보고 확인한 후 밤 일을 하곤 했다. 그러..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엉덩이를보여줘던닝 앞도 보여달라고 하네잉~ 응큼이가 궁뎅이를 보여달라구 어찌나 성가시게 조르길래 살짝 보여드립니다. * * 궁뎅이이쁘지요 왜여??? 어딘가 쪼게 서운함감여~ 앞쪽에도 보여 달라구여??? 에이!! 어케 앞까지 보여 주남유~ 그래두 보구싶다구여??? 보여주면 완전 풍기물란죄로짤릴텐되요!! 그럼 주인님 몰래볼가요 보여드릴터이니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우리 시숙 고추 사이소~ 고향의 깊은 산속에 두형제의 가정이 있었다. 요즈음은 식용작물을 심어서 많은 수입을 올린다. 교통이 불편한 산속이라 항상 시숙과 제수는 트럭에 짐을 싣고 시숙이 운전을한다. 하루는 고추를 팔러간 오일장날이었다. 시장 다 끝날무럽 이었다. 제수씨의 고추는 다 팔렸는데 시숙 고추는 많이 남아..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남자들이 무서워 하는것~ ▲30대:신용카드 이리저리 막 그어서, 청구서가 날아올 때마다 가슴이 조인다. 2 ▲40대:야한 속옷 아내가 야한 속옷 입고 앞에서 서성이면 두렵다. 3 ▲50대:곰국 곰국을 끓이면 두렵다 한솥 가득 끓려놓고는 그것으로 끼니를 때우라 하고 아내는 3박4일 여행 간다. 4 ▲60대:이사 이사하는날이 두렵다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오~메~~~나~둑어~! 칠순 넘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묻지마 관광을 떠났다. 짝짓기를 하는데 유난히 '색'을 밝히는 할머니가 머리가 벗겨지면 정력이 좋다하여 일부러대머리 할아버지를 먼저 점찍었다. 같이 갔던 할머니 친구는 잘생긴 대머리 할아버지를 보고 반하여 서로 자기들이 짝지를 한다고 다투었다. 먼저 점찍..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유~!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여! 지하철에서 어떤 남자가 고추가 든 자루를 들고 타서는 졸고 있는 아가씨 앞에 서더니---. "아가씨 다리 좀 벌려줘여!" (부시시 눈 뜬 아가씨) "네?" "놀라긴~, 이 고추 좀 그 다리 사이에 넣게! 아, 좀 벌려 봐요." 피곤한 아가씨가 다리 사이에 고추자루를 놓고 한참을 타고 가는..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유통기한 확인필수^^* 오늘 시내버스를 타고 어디를 가는데 옆에 있는 사람이 말을 걸어온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답니다."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 한사람이 죽어 있더랍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
[스크랩] 억....ㅋㅋㅋㅋ 날이 저물어 곶감장수가 외딴집에 찾아가서 하룻밤 묵기를 간청했다. 그집엔 딸과 며느리와 시어머니 셋이 살고 있었다. 저녁을 배불리 얻어 먹은 곶감장수가 자리에 누워 잠을 자려했으나 여간 잠이 오질 않고 세 여자 얼굴만 삼삼하게 떠오르는 것이었다. 그래서 이 곶감장수는 그 집 딸을 가만히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