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8. 28.아침 운동중에 본 불타는 하늘과 물안개 핀 남강
매일 새벽에 평거 녹지공원과 남강변을 따라 진양호댐 입구까지(왕복 8.5km, 1시간 30분) 걷기를 하는데 매일 아침마다 보는 녹직공원과 남강변의 풍경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오늘 새벽에 본 멋진 하늘과 잔잔히 피어 오르는 남강의 물안개가 정말 너무 멋져 걷기를 멈추고 전화기를 꺼내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 일찍 일어나 움직이니 이런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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