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행 - 에딘버러 1

2018. 08. 09. 영국 여행 - 에딘버러 1

 

 

우리는 지금 세계3대축제 중의 하나인 에딘버러축제가 열리고 있는 에딘버러로 가 보기로 했다.

에딘버러는 도시 자체가 박물관 같고 건물은 꼭 중세에 와 있는 느낌을 가지게 해준다. 글래고우에서 기차를 타고 에딘버러까지 가는 동안 창밖으로 보는 풍경도 정말 아름다웠다.에딘버러성과 로얄마일에서 진행중인 축제 행사 구경도 하고 시내를 걸어 건물 구경도 하고 칼튼힐에 올라 아름다운 에딘버러의 풍경과 유적 그리고 북해쪽의 아름다운 풍경을 구경하고 다시 기차를 타고 글래스고우로 돌아 왔다.

 

▲ Bearsdon Station 도착

 

▲ 처형이 에딘버러행 기차표를 사고 있네요

 

 

 

 

▲ 기차안에 부착되어 있는 안내문이 웃기네요

 

▲ 기차 창밖으로 보는 풍경이 참 좋아요

 

▲ 구름이 환상적입니다

 

▲ 기차 창 유리 너머로 찍어도 참 멋집니다

 

 

▲ 정말 멋진 달력같은 사진입니다

 

 

 

 

 

 

 

 

 

 

 

 

 

▲ 에딘버러역 도착

 

▲ 줄을 서서 나가기를 기다리며

 

 

▲ 에딘버러의 건물들은 정말 중세시대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합니다

 

▲ 역에서 나와서 본 풍경

 

▲ 역에서 나와 칼튼힐쪽으로 본 풍경

 

 

 

 

 

 

 

▲ 지금 축제중인 로얄마일로 이동중

 

 

▲ 로얄마일 도착

 

 

 

 

 

▲ 수많은 인파가 거리를 꽉 메우고 있었어요

 

▲ 건물들이 정말 압도하네요

 

 

▲ 축제중 공연하는 사람들 구경하는게 쏠쏠합니다

 

 

 

 

 

 

 

 

 

 

 

▲ 아담스미스 동상

 

 

 

 

 

▲ 금강산도 식후경

 

 

▲ 시키긴 시켰는데 이름도 몰라요

 

▲ 배를 채우고 다시 구경

 

▲ 세계 각지에서 온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 밀리터리 타투 입장권 판매소

 

▲ 에딘버러성

 

▲ 세계 군악대 경연을 하는 밀리터리 타투 공연장

 

▲ 에딘버러성. 안으로 들어 가 볼려고 했는데 줄을 많이 서 있고 줄을 서서 기다리다가는 우리 일정이 어긋날 것 같고 지난번에 들어가 보았기에 우리는 그냥 패스

 

 

▲ 에딘버러서에 들어가는걸 포기하고 내려 가는 중

 

▲ 정말 인산인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