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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3회 진주 소싸움 경기 1

야생초요 2015. 10. 4. 12:21

2015. 10. 02. 제123회 진주 소싸움 경기 1

 

 

체험학습을 맞아 아침 일찍 북천에 갔다가 잠시 북천역주변 코스모스가 핀 소경을 담고 곧장 진주 소싸움경기장으로 향했다. 오늘 내가 같이 해야할 반은 유등축제 기간중에 소싸움경기가 열리는데 우리 민속경기로서 전국에서도 유명한 진주 소싸움 경기를 관람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10시경에 도착했는데 울 학교 학생들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나혼자 사진촬영을 하기 좋은 자리에 자리를 잡고 기다렸다. 진주투우협회에서 시작전에 고사도 지내고 입담좋은 사회자의 설명을 듣고 있으니 지루하지 않고 재미 있었다.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소싸움경기가 시작되었는데 그무렵 울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고 도착하여 나는 사진을 찍고 다른사람들은 소싸움경기를 재미있게 구경하였다. 사회자가 학생들에게 과자도 나누어 주고 경품도 주어 더 재미가 있었다.

(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어요)

▲ 본격적인 소싸움경기에 앞서 진주투우협회에서 안전하고 무사고의 기원을 담기위해 고사를 지내네요.

 

▲ 진주투우협회장님께서 절을 하고 있습니다

 

▲ 고사를 다 지내고 떡을 잘라 관람객에게도 떡을 나누어 주네요

 

▲ 진행석. 진행자의 입담이 좋아 재미가 좋아요

 

▲ 더디어 경기가 시작됩니다. 싸움소가 입장하고 있습니다

 

▲ 소주인께서 싸움을 붙이고 있네요. 하지만 싸움을 피하는 소가 시작하자 마자 패하고 맙니다

 

▲ 소의 눈빛이 강렬하네요

 

▲ 박치기로 경기가 박진감이 있습니다

 

 

 

 

 

 

 

 

 

 

 

 

 

 

 

 

 

 

 

 

 

 

 

 

 

 

 

▲ 이 두마리리는 정말 장시간에 걸쳐 치열하게 싸웠는데 결국은 치타라는 소가 도망을 치고 마네요

 

▲ 도망가는 소를 향해 돌진하는 소가 위협적입니다

 

▲ 소의 이름도 참 다양하네요

 

▲ 시커먼 소가 참 무섭습니다

 

▲ 경기 시작. 이 경기도 시작하자 마자 흑소가 승

 

▲ 힘차게 소리를 지르며 입장하고 있는 소

 

▲ 각설이 복장의 엿파는 아주머니가 심판석에 가서 팔고 있어요

 

 

 

▲ 체험학습을 온 울 학교 학생들. 4개 학급이 왔어요

 

▲ 사회자가 새우깡을 나누어 주고 있어요

 

▲ 레일바이크 탑승권을 주기위해 진행을 하고 있네요

 

 

 

▲ 경기에 앞서 포효하는 소

 

 

 

 

▲ 치열한 경기가 진행 됩니다

 

▲ 도망자

 

 

▲ 새우깡을 나누어 주고 있어요

 

 

 

▲ 경품 추첨에서 소고기도 당첨된 제자

 

▲ 경기장에 들어 온 소가 힘차게 울어제치네요

 

▲ 격렬하게 싸우고 있네요

 

 

▲ 동물을 싸움시켜 놓고 즐기는 사람들이 좀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힘차게 싸우다가 결국은 줄행랑을 놓고 마네요

 

 

 

 

 

 

 

▲ 싸울 의사가 없나 봅니다

 

▲ 결국은 한마리가 싸움을 포기하고 달아나고 마네요

 

▲ 화가 더 풀렸는지 도망가는 소를 향해 뛰어 가는 소

 

▲ 유등축제기간을 맞아 소싸움장을 찾은 박대출국회의원과 세계 각국의 대사들이 특별히 방문을 하셨네요

 

 

▲ 위협을 가하는 소가 정말 대단합니다

 

 

 

▲ 정말 경기가 박진감 넘쳐요

 

▲ 소 주인들도 덩달아 열정적이네요

 

 

▲ 승리를 위한 주인들의 염원

 

 

 

 

▲ 세계 각국 대사들을 위해 사회자가 설명을 하면 통역사가 통역을 하고 있네요

 

 

▲ 정말 열심히 싸웠는데 결국은 단두가 줄행랑을 치고 마네요

 

▲ 앞발로 흙을 파면서 위협을 보이면서 입장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