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나는 글 9107

[스크랩] 일상은 날마다 당신이 선택해 입는 솟옷과도 같습니다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를 주고 마침내 그것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내 자신을 심하게 탓하고 남을 가볍게 책망하면 원망을 멀리하게 됩니다 잠시 말을 삼키고 남들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보세요 그러면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세상은 주고 받는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