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차 ‘벤츠 S600L’도 결국은 '기계'일 뿐 이 차를 말하는 네 글자, ‘벤츠 600’ 현존 양산차 중 최고의 차다. 좀 심했다고? 그렇다면 한 발 양보해 ‘최고의 차 중 하나’라고 하자. S클래스임을 굳이 밝히지 않아도 된다. 벤츠 육백, 그 네 글자가 갖는 권위는 대단하다. 그냥 ‘벤츠 탄다’는 것만으로도 대접받는 세상인데, 그 벤츠가 ‘육백’.. 쉬어 가는 곳/신기.엽기 2006.08.19
[스크랩] ㅋㅋㅋ...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삼겹살 먹을 때 얄미운 사람... 8위 - 불판에 삼겹살을 올려놓고 한쪽 구석부터 차례로 뒤집고 있는데 딴청하고 있다가 곧바로 뒤따라오며 뒤집어 놓은 삼겹살을 다시 하나씩 뒤집고 있는 사람 7위 - 1인분 주문하면 대부분 안되는 줄 알면서도 같이 있는 사람 민망하게 큰 소리로 1인분 추가로 주문하는..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8.16
[스크랩] 참새부부 이야기 전기줄에 부부참새가 앉아 있었다. 이때 포수가 어미 참새를 쏘았다 어미 참새는 다 죽어 가며 아빠 참새에게 신신 당부 했다. 내가 죽거든 장가가지 말고 아이들 잘 키우고, 밥은 제때 찾아 먹이고 술 많이 먹지 말고 일찍 집에 와서 청소도 좀 하고 옷은 자주 빨아 입고 밤에 청승 떨지 말고, 어쩌고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8.16
[스크랩] 나는 어쩔수가 없느니.....~^^*~ 시어머니가 남편을 잃은 며늘아이를 불러다 놓고 엄히 일렀다. 시어머니 : "어쩔것이냐,나도 과부로 10 년을 지내온 몸이다. 서방 생각이 나더라도 이를 악물고 지내거라." 며느리 : "예 어머님!."................. 그런데 시어머니는 밤마다 이웃 집 홀아비 홍서방의 소슬문을 드나들고 있었다. 며느리가 이..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8.16
[스크랩]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넘치기에 이 세..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16
[스크랩]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인연으로 만난 우리 ♡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16
[스크랩] 주는 마음 열린마음 +♡+ 주는 마음 열린 마음 +♡+ 조화로운 인간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16
[스크랩] 무거운머리굴리지말고...반듯이살자..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늙는 것을 재촉하는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15
[스크랩] 공감.. 남자는억울해.. 남자들이 여자들을 부러워 할 때 ♠ 여자는 공기통풍이 탁월한 치마가 있다. => 남자는 치마 입으면 돌았는 줄 안다. ♠ 여자는 북극의 얼음도 녹일 수 있는 애교가 있다. => 남자는 애교 부리다간 열라 터진다. ♠ 여자는 신속하게 택시 잡는 허벅지가 있다. => 남자는 그랬다간 다리털 다 뽑힌다.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