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스로 자기 자신을 아프게 하지말자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려 했고 그것을 이겨내려고 노력했던 것처럼 스..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8
[스크랩] 완전한 얼굴 ♧호감가는 얼굴, 완전한 얼굴♧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건강하면 이것은 그대로 얼굴에 나타난다 마음 자체에서 형상이 나오기 때문이다 편안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 그 사람의 얼굴만 보고도 편안함을 느끼게 되어 호감가는 얼굴을 지니게 된다 기미나 검버섯 등이 벗겨지고 불편한 마음으로 인해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7
[스크랩] 마누라의 유도심문 마누라의 유도심문 ★마누라 당신 나 죽어면 어떡할꼬야? ★티브이 보는 남편 씰데없는소리 하고있네. ★장난치는 마누라 당신 재혼할꼬지? ★대답하는 남편 아니, 안해...코꾸녕 후비면서 ★끈질긴 마누라 결혼해서 사는게 낫잖아. ★별 관심없는 남편 응, 그렇지... 별 관심없는 남편 ★ 마누라 슬슬 .. 쉬어 가는 곳/웃어요 2006.08.26
[스크랩]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 사랑받는 사람의 비밀 ** 사랑받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직장이나 가정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있는 사람들이 공통으로 가진 비밀은 무엇일까? 일본의 정신 의학자 사이토 시게타가 쓴 "사랑받는 사람들의 9가지 공통점"에 보면 사랑받기의 가장 중요한 비밀은 바로 "자신을..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6
[스크랩] 당신과 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당신과 나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말없이 마음이 통하고, 그래서 말없이 서로의 일을 챙겨서 도와주고, 그래서 늘 서로 고맙게 생각하고 그런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방풍림처럼 바람을 막아주지만, 바람을 막아주고는 그 자리에 늘 그대로 서 있는 나무처럼 그대와 나도.. 그렇게 있으면 좋겠습..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유쾌한 대화법 78가지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78 中 에서 1. 따져서 이길 수는 없다 2. 사랑이라는 이름으로도 잔소리는 용서가 안 된다 3. 좋은 말만 한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라고 평가받는 것은 아니다 4. 말에는 자기 최면 효과가 있다 5. '툭'한다고 다 호박 떨어지는 소리는 아니다 6. 유머에 목숨을 걸지 말..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희망이라는 약 희망이라는 약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 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어머니의 눈물 당신의 슬픔과 한을 세월의 흐름에 흘려 보내시고 자식들이 걱정할 슬픔들은 당신 혼자서 이겨내시고 이런 시간들이 흐르고 흘러 어느덧 당신께는 65년에 세월이 흘렀습니다. 자식를 위해서라면 몸이 불편하시고 힘이 들어도 하시다 보니 지금은 거동에 많은 불편함이 있으신 어머니....., 저희 자식들..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사람을 거느리는 비결 사람을 거느리는 비결 체중 미달의 연약한 어린아이를 치료하는 특별한 방법을 알고 있는 저명한 소아과 전문의가 있었다. 그는 회진할 때, 이런 아이의 기록표를 발견하면 다음과 같은 처방전을 휘갈겨 써놓는다. ˝이 아이는 세 시간마다 사랑을 받아야 함.˝ 이것이 그의 특별한 치료법이다. 애정..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
[스크랩]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세상은 보는대로 있다 신발 사러 가는 날 길에 보이는 건 모두 신발 뿐이다. 길가는 모든 사람들의 신발만 눈에 들어온다. 사람 전체는 안중에도 없다. 미장원을 다녀오면 모든 사람의 머리에만 시선이 집중된다. 그외엔 아무것도 안보인다. 그런가하면 그 반대 경우도 있다. 근처 도장방이 어디냐고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