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 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거친 비바람에도 굴복하지 않는 진리 외에는 화합하지 않는 한 그루의 나무로 만드소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살아서 숨쉴수 있는 그래서 살아있음을 감사할 수 있는 한 그루의 나무로 만드소서 한 그루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잎..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2
[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습니다. '웃음'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을 지녔지요.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2
[스크랩] 손을 잡을 때의 행복 손을 잡을 때의 행복 그대 눈가에 머문 행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나는 아주 커다란 기쁨을 느껴요 그대를 바라보며 우리가 함께 나누어 가진 것을 돌아보는 행복함을 나는 사랑합니다 내 인생엔 그런 순간들이 필요하죠 그대의 선량함과 베푸는 마음과 우리가 만들었던 모든 추억이 내겐 필요..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2
[스크랩] 힘이 되어주는 사랑 ♣힘이 되어 주는 사랑 사랑은 모든 병을 치료해 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망에 빠져 있을때에도 그대의 말 한마디 그대의 손길에 따라 나는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나 열정을 다해 살기로 다짐을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사랑을 위하여 그대를 만나게 된 것은 ..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2
[스크랩] 들꽃은 누군가에 꺽이지 않을 때 행복하다 ♣들꽃은 누군가의 손에 꺾이지 않을 때 행복하다♣ 인간은 누군가의 손길에 인도될 때 행복하다 인간은 서로의 이름을 부를 때 사랑의 꽃을 피우고 들꽃은 이름없이 살다가 갈 때 씨를 흘린다 인간은 사랑하면서도 고독이라는 병을 앓지만 들꽃은 고독하면서도 대자연의 사랑속에서 산다 인간은 일..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2
[스크랩] 여자는 세 곳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한다 여자는 세 곳을 즐겁게 할 줄 알아야 한다 눈과 귀, 그리고 입 눈이 즐거운 여자는 자신을 가꿀 줄 아는 여자다. 예쁘고 못나고를 떠나서 자신을 가꾸지 않는 여자는 결국 가족을 사랑할 수 없고 가족으로부터 사랑 받지도 못한다. 귀를 즐겁게할 줄 아는 여자는 바로 유머러스한 여자다. 요리를 잘한다..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2
[스크랩] 재미있는시간보내세요 절대로 자고 있는 중 아님!! 아주 정확한 (?) 원산지 표시 도둑님께 알립니다!! 무슨사연?? ^^ 잔디깎이로 다 밀어버리면 어쩌죠? ^^ 기발한 세탁소 차량의 선전문 이런 도로가 정말 있나요? 어떤 구내식당의 안내문 인터넷에 떠도는 재미있는 사진들이 있어서 몇장 퍼왔습니다. 잠시 웃을 수 있는 여유를~.. 쉬어 가는 곳/신기.엽기 2006.09.22
[스크랩] ▒▒ 웃음을 안아 보세요 ▒▒ ▒▒ 웃음을 안아 보세요 ▒▒ 웃음(笑)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의 근원이며 숨어 숨 쉬는 살아있는 萬病通治 의사와 같은 무한한 꿈의 에너지입니다. 엄마가 아가에게 주는 웃음은 세상을 살아가는 꿈을 심어주고 무한한 애정을 아낌없이 넣어주는 사랑을 전수하는 마음의 에너지입니다. 연인이 서로..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1
[스크랩] 무엇을 가지고 가겠습니까 사랑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친구가 있고 선을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외롭지 않고 정의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함께 하는 자가 있고 진리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듣는 사람이 있으며 자비를 가지고 가는 자는 가는 곳곳마다 화평이 있으며 진실함을 가지..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1
[스크랩] 내 마음의 밝은미소 ♧ 내 마음의 밝은 미소 ♧ "내 마음의 밝은 미소"는 삶이 아무리 힘들고 지칠 지라도 그 삶이 지칠줄 모르고 새로운 용기와 희망으로 끊임없이 샘솟아 나게 합니다. 일상 생활에서 힘이 들고 지칠때는 내 모든것을 이해하고 감싸주시던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으로 미소 지으며 어루만져 주시던 그 기억.. 향기 나는 글/좋은 글 2006.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