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스크랩] ㅋㅋㅋ...돈과 여자

야생초요 2006. 12. 5. 09:42

 

장가를 못가 몽달귀신이 되기직전인 노총각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드렸다.



여자를 동시에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그러자 기도의 응답이 바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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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여자....를 주셨다.






                        

 

돈여자.........


출처 : 파란 대문...빨간 우체통
글쓴이 : 글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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