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스크랩] 내 에쿠우스는 못 봤겠지?????????

야생초요 2006. 11. 8. 08:30
사장님 지퍼가 열린것을 본 황당한 비서가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문이 열려 있네요.....^(^* "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 미스 김......!!!


내 에쿠우스는 못 봤겠지????????? "









비서 : "못 봤어요...사장님~

 
        바퀴 두개가 펑크난


        조그만 티코만 보이던데요~~~~~"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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