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스크랩] ㅋㅋㅋ...이거이 시여? 아님 욕이여...

야생초요 2006. 11. 1. 09:22


秋美哀歌靜晨竝(추미애가정신병)

雅霧來到迷親然(아무래도미친년)

凱發小發皆雙然(개발소발개쌍년)

愛悲哀美竹一然(애비애미죽일년)












*해석



가을날 곱고 애잔한 노래가 황혼에 고요히 퍼지니

우아한 안개가 홀연히 드리운다.

기세 좋은 것이나, 소박한 것이나 모두가 자연이라

사랑은 슬프며, 애잔함은 아름다우니 하나로 연연하다



아... 정말 감동적이야-_-








출처 : 파란 대문...빨간 우체통
글쓴이 : 글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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