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 가는 곳/웃어요

웃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하게 만드는 어른들 농담

야생초요 2024. 11. 16. 06:33

'쉬어 가는 곳 > 웃어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0) 2024.11.21
담배가 몸에 좋다면  (1) 2024.11.19
속 터진다 카이  (1) 2024.11.14
엄....마! 쉬~마려!  (0) 2024.11.11
착한 도둑 이야기  (0) 2024.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