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당한 할머니 왈
차림새가 엉망이 된 할머니 한 분이 파출소 문을 열었다.
놀란 경찰관이 할머니를 앉히며 말했다.
"할머니, 어쩌다 이리되셨어요?"
그러자 할머니, 눈물을 글썽이며.....,
"아! 글쎄 내가 손자 같은 놈에게 그만 당했어......,"
"아니! 그게 언제였어요?"
"어저께......,"
"그런데 왜 지금 오셨어요?"
그러자 할머니가 눈물을 닦으시며 하시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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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끝날 때까지
기다렸는대 좀전에사 끝내 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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