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못한 이유
젊은 부부가 4살이 됐는데도 아직 말을 못하는 아들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아들을 전문의에게 데려가 보았지만
의사는 아무 이상도 발견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하다가 그 아이가 느닷없이 이렇게 말했다.
"엄마, 토스트가 너무 탔어! "
"네가 말을 했구나. 말을 했어! "
엄마가 소리쳤다.
"아이 좋아라!
그런데 말을 하는 데 왜 그렇게 오래 걸렸지?"
"지금까지는 모든 것이 정상이었거든요. "
그 아이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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