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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교동고분군

야생초요 2019. 7. 25. 16:08

2019. 07. 24. 창녕 교동고분군

 

 

명덕수변공원을 둘러 보고 우리는 다시 인근 창녕박물관 맞은편에 있는 가야시대의 무덤인 교동고분군에 가보기로 했다. 경주의 릉처럼 굉장히 큰 고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고 많았다. 걸을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는데 우리는 그 길을 따라 한바퀴 돌아 구경을 하고 화왕산 입구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낙지볶음과 연포탕으로 식사와 더불어 술도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창녕읍내에 있는 만옥정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치맥을 즐기고 진주로 돌오 왔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창녕교동고분군]

교동고분군은 목마산(牧馬山) 북서쪽 기슭에 있으며 인접한 송현동고분군과 함께 창녕읍 교리 일대에 넓게 분포하고 있다. 1963년 1월 21일에
사적 제80호로 지정되었다가 2011년 7월 28일에 지정 해제되고 ‘창녕 교동 및 송현리 고분군’으로 재지정되었다. 이 고분군의 지정면적은
220,455㎡이다.

창녕은『삼국지(三國志)』동이전(東夷傳)에 보이는 진한의 불사국(不斯國)으로서 비자화(比自火)·비사벌(比斯伐)이라고도 불렸으며 이곳의 중심부에
교동고분군이 자리잡고 있다. 교동고분군은 인접한 송현동고분군과 더불어 5세기 전반에서 6세기 전반에 걸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고분군은
창녕지역 유력 집단의 수장급 무덤인 대형분을 중심으로 하고 있으며 그 주위에 가족이나 친연관계를 가진 자들의 중·소형 무덤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고분군에서 경주에 분포하는 돌무지덧널무덤 다음으로 많은 양의 신라 계통 금속유물이 발굴되어 그 당시 창녕지역이 신라 중앙과
정치적 관계가 밀접하였음을 보여준다.[출처: Daum백과]

 

▲ 창녕박물관. 고분은 박물관 앞뒤로 있어요

 

▲ 박물관 뒤쪽 고분군

 

▲ 박물관 앞쪽 고분군으로 둘러 보기로 함

 

▲ 잔디를 깎어 초록의 색이 많이 없어요

 

 

 

 

 

 

 

 

 

 

 

▲ 특이한 무궁화. 수양무궁화

 

 

 

 

 

 

▲ 배롱나무꽃도 절정이네요

 

▲ 산딸기

 

 

 

▲ 이곳은 잔디를 깎지 않아 초록의 색이 참 좋네요

 

 

 

 

 

 

 

▲ 잔디가 아닌 잡풀이 많이 자라고 있어요

 

 

 

 

 

 

 

 

▲ 하얀색의 무궁화

 

▲ 화왕산 입구의 이식당에서 낚지볶음과 연포탕을 맛있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