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걸지마라
한 여학생이 지하철에 앉아 껌을 씹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맞은 편에 앉아있던 할머니가 벌떡 일어나더니 이렇게 소리 질렀다.
"학생! 나한테 그렇게 말을 걸어 봤자 소용없어. 난 귀가
완전히 먹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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