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했습니다
복사실에 못생긴 여자 하나가 들어 왔다.
마침 먼저 와있던 잘생긴 남자가 복사를 하다 말고
한참 그녀를 바라 보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하....바....반했습니다."
그말을 들은 여자는 너무 기쁘고 감격 스러워서
어쩔줄 몰라했다.
그러자 남자는 땀을 닦으며 말했다.
*
*
*
"나머지 .....반도 금방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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